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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칼 새로 개비했어요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존 긴칼이 너무 무섭다고해서 새로 개비했어요 지난건 횟집하던 친구가 준건데 십여년동안 잘썼는데 이제 보내야겠네요 필요하신분은 말씀하세요 천원에 분양합니다 칼은 그냥 주는게 아니라네요 저도 천원주고 가져왔어요 숫돌에 갈면 정말 살벌하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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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읽는 세상] #VanLife 꿈이 불러온 참담한 결말 '개비 페티토 살인사건' 202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탓이다. 거의 3년 반 지난 얘기인데 이제 모두 잊은 것 같기도 하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3부작 시리즈 '아메리칸 머더, 개비 테피토 살인사건'(American Murder: Gabby Petito)은 편들의 제목만 열거해도 대충 줄거리를 떠올릴 수 있다. 1편 '함께 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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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정한(?)글에 개비하는거 이상해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할땐 걍 암생각없는데 Ex) 하 개비 맨날 술쳐먹고 어쩌구저쩌구 는 ㄱㅊ은데 뭔가 ㅇㅇ울 개비도 나한테 ~~해줬어 개비 넘 웃기다 이런거..뭔가 인지부조화야 좀 예를들자면 울 애미 귀엽닼ㅋㅋㅋ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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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도는 바람 개비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우리 꽃비를 부르는 이름이에요. 혼자 도는 바람 개비... 꽃비는 조용조용 누구의 관심도 끌지않고 혼자 놀고, 혼자 먹고, 혼자 자고.. 그래서 그 모습이 측은할 때도 있고 가끔 엉뚱해서 너무 귀여울 때도 있답니다. 며칠 전 애쉬가 방문이 열린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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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19돈데 개비가 보일러못틀게함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풍 심한집이고 위아래 다 빈집이라 냉기 엄청나.. 엄마랑 나 둘다 추워서 감기걸렸는데 개비는 몸에 열 많아서 자긴 덥다고 보일러를 못키게함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