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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개피]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비 / 개피] 장작깨비, 성냥개피, 담배가치, 향 몇 가피 등 무심코 쓰는 말들이 표준어가 아닙니다. 표준어는 ‘개비’ 뿐입니다. ‘개비’ 는 가늘게 쪼갠 나무토막이나 조각, 쪼갠 나무토막을 세는 단위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개비]는 사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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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나들이(37)- 개비/개피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비/ 개피 할머니가 나한테 장작깨비를 가져오라고 하셨다. 전깃불이 없을 때는 불을 피우는데 성냥개피가 필요했다. 전깃불이 없을 때는 불을 피우는 성냥개비가 필요했다. 이형! 담배 한 가치만 주시오. 이 번 제사에 향 몇 가피나 필요할까요? 표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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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국어 기적의 단어암기장의 개비 개피 둘다 되는건가요? 2018.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혜원국어 심화 듣고 있는데요. 기적의 암기 단어장 자료 VII<금> 에 나와있는 바른 표기 개비 틀린 표기에 개피 가 있는데요. 국립국어원 검색시에 저렇게 나오는데 개피02 ->개비01 이렇게 뜨는데요. 저 화살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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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37,38ㅡ "꾀다"와 "꼬이다", "꼬시다" / "개비"와 "개피"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 / 네”, “쐬ː다 / 쏘이다”, “죄ː다 / 조이다”, “쬐ː다 / 쪼이다”, “쇠고기 / 소고기” 등이 있다. “개비” 와 “개피” 禁煙(금ː연) 시대에 들어 잘 못ː 듣게 된 말ː로 “담ː배 한 00만 빌립시다”가 있다. 여기서 “00”에 들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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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와 개피 차이 201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비(○) / 개피(X) '개비'는 가늘게 쪼갠 나무토막이나 조각, 쪼갠 나무토막을 세는 단위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개비는 사투리가 너무 많아 혼란이 일고 있는 대표적인 말 중의 하나입니다. 그 중 가장 널리 쓰이는 사투리가 '개피'입니다. 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