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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 개피 할머니가 나한테 장작깨비를 가져오라고 하셨다. 전깃불이 없을 때는 불을 피우는데 성냥개피가 필요했다. 전깃불이 없을 때는 불을 피우는 성냥개비가 필요했다. 이형! 담배 한 가치만 주시오. 이 번 제사에 향 몇 가피나 필요할까요? 표준어...

혜원국어 심화 듣고 있는데요. 기적의 암기 단어장 자료 VII<금> 에 나와있는 바른 표기 개비 틀린 표기에 개피 가 있는데요. 국립국어원 검색시에 저렇게 나오는데 개피02 ->개비01 이렇게 뜨는데요. 저 화살표 표시...

예 / 네”, “쐬ː다 / 쏘이다”, “죄ː다 / 조이다”, “쬐ː다 / 쪼이다”, “쇠고기 / 소고기” 등이 있다. “개비” 와 “개피” 禁煙(금ː연) 시대에 들어 잘 못ː 듣게 된 말ː로 “담ː배 한 00만 빌립시다”가 있다. 여기서 “00”에 들어갈...

[ 86] 다음 가운데 옳은 말은 어느 것인가? ① 장작깨비② 성냥개피③ 담배가치④ 향 몇 가피⑤ 가치담배 ☞ {나만 모르는 우리말(조경숙․김슬옹․김형배, 2006, 모멘토) 86번 참조} [ 86] <답> 5번.

◎개비(○) / 개피(X) '개비'는 가늘게 쪼갠 나무토막이나 조각, 쪼갠 나무토막을 세는 단위를 이르는 말입니다. 그런데 개비는 사투리가 너무 많아 혼란이 일고 있는 대표적인 말 중의 하나입니다. 그 중 가장 널리 쓰이는 사투리가 '개피'입니다. 이 외...

개비(O) / 개피(X) / 가치(X) / 까치(X) / 깨비(X)

데 어제는 연달아 두 개비를 피우고야 말았습니다. 참았어야 하는데... 저는 죄가 없고, 그놈의 술이 죄죠. ^^* 담배 한 개피, 개비, 가치... 헷갈리시죠? 성냥개비를 떠올리셔서 "가늘게 쪼갠 나무토막이나 기름한 토막의 낱개."는 '개비'라고 하시는 게...

--------------------- [원본 메세지] --------------------- 흔히 담배의 개수(갯수인가?)를 셀때 한가치? 한까치? 뭐가 맞아요?

‘개비’와 ‘움큼’ 조선닷컴 - 예쁜 말 바른 말/ 그림= 정서용 * 성냥 한 (개피, 개비, 가치)가 다 탈 때까지 초에 불을 붙이지 못했다. * 아이들이 사탕을 한 (웅큼, 웅쿰, 움큼)씩 집어 들고 활짝 웃었다. 괄호 안에 들어갈 맞는 말을 골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