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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도 모르면서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뿔도 모르면서 남 얘기 하지 마라 피치 못할 사연이 있을지 모른다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 하지 마라 누군가는 그저 묵묵히 바라보고만 있다 소뿔도 모르면서 잘난 척 하지 마라 세상에는 모두가 잘난 사람들뿐이다. 멋도 모르면서 나대지 마라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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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단미 사건 경위 자세하게 해명 진상규명 해봐 개뿔도 모르면서 막무간 권씨옹호는 니한테 달콤함이 있어 그러늬???ㅋ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페라 외 여러명 권씨 옹호 대변자들 .... 권씨의 죄송하다 사건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나 있나??? 모르면 내가 교육좀 해줘??? 참교육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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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해 개뿔도 모르면서 함부로 논하는 자들이 우리 사회에는 너무도 많다.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래와 같은 우주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적인 상식도 모르면서 함부로 사후세계나 우주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드는 종교인들을 나는 가장 혐오한다. 자기도 아직 안 죽어봤으면서 수많은 옛사람들의 조작이 가해졌을 경전 몇 개만 가지고 제멋대로 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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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뿔 개뿔/김미숙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른다고? 그렇다면 잘 안다는 사람들은 왜 성경 불경 도덕경에 사랑과 자비를 가르치는 그 숱한 경전 등에 지고서도 서로 눈 흘기며 돌아 앉기도 하는지 한번 물어 보고 싶다 누가 쥐뿔 본 적 있느냐고 알면 또 얼마나 알고 있냐고 서로 개뿔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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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도 모르면서 유래 2019.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뿔도 모르면서 유래 . 옛날 어떤 마을에 어떤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한가할 때면 웃방에서 새끼를 꼬았는데, 그 때 새앙쥐 한 마리가 앞에서 알짱거렸다. . 그는 조그만 쥐가 귀엽기도 해서 자기가 먹던 밥이나 군것질감을 주었다. 그러자 쥐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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