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근처 카페로 향했다. 커피 한 잔을 마시고 마음을 추스렸다. 10시 25분. 다시 버스 종점 사무실로 향했다. 그 사이 종점에는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버스들이 가득 차있다. 쉬는 시간을 갖는 버스기사들로 종점 옆길은 왁자지껄하다. 저멀리 분실물 안내...

내일은 진짜 노트북 챙겨서 카페가서 작업해야해.. 원래 계획은 금요일 저녁에 다 끝내고 토,일을 만끽하자 였는데 개뿔^^ 내일도 과연 카페를 갈지말지 나란인간.. 이러다 아마 내일 미루고 미루다 또 밤 10시쯤 되서 노트북 켤수도^^ 눈 뜨자마자 진짜...

한트럭일것이다. 징계받은 회원들의 투표권도 보장하라. ㅡ 내가참... 당연한 말을 한다 내가. 당연한것이 당연치 않는 다음한베카페. 그러니, 그간 회원들이 욕하고 떠난거다. 악플러는 개뿔 악플러냐 ㅡ 투표권을 보장 하지 아니하고는 활성화라는 세...

최홍규님 오른쪽 캘님님 뒷쪽에 워낭소리님 아델라이데수석운영자님 계시네요ㆍ 캘님방장님과 워낭소리님 두분이 개뿔 카페에서 맛난커피를 두분이 함께 쏘셨네요 두분고맙습니다 꾸벅 양현희님 데미안님 워낭소리님 유진방장님 마스크 만들어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