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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숨이 위험해질 때마다 부적이 저를 구해주는 것 같아요 제가 미친놈인 걸까요?.jpg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박하고 수경은 어쩔 수 없이 희진에게 동민의 방문목적을 얘기함 아 얼굴 맞대기 싫은데😥 하고 찡찡 거리는 희진 ㅅㅂ 그래 왕인 게 죄다💢 얼굴 보자마자 한단 소리가 저딴 개소리엿음을... 됐고 본론이나 얘기해라 이자식아 희진의 발연기가 걸린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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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1화, 적(敵) 下 201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개소리다, 하고 잊어. 웃기고있어." "내 잘못이 없었는지, 나도 확신이 안 가." "무슨 소리야, 실수를 했던거야? 오늘 조사위원회에서 동료들 증언에 문제 없었다며? 그럼 소송해도.." "사람이 죽었어. 소송은, 나중문제야. 사람이 죽은게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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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드라마국의 삶과 사랑을 그린 인생드라마 1-3화 <적> 201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수경이야, 양수경! - 진짜 원조 또라이 입성이네. - 나 지금 서울 걸어서 올라간다. 썅! 저 푸른 바다도 이젠 안녕이다! 캬~ 나 다음주부터 출근인 거 알지? 나 형 밑에서 일할 거다~ - 하나도 안 반가워, 새꺄. - 인사를 뭘 이 따위로 해 ㅎㅎ! 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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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01 - 적 2009.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 수경 : (아랑곳없이 좋은, 핸드폰 보며) 인살 뭐 이따위로 해. (하고, 핸드폰 넣으며, 걸어가는) 씬45. 화장실안, 낮 규호, 진범 들어와 변기 앞에 서서 볼일을 보며, 규호 : 야, 우리 이번 주에 대체 애들을 몇이나 본거냐? 진범 : 육백명 정도? 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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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문 『 悲 . 月 』 _ 。21 。_ 200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엔...개소리 하지말고 꺼지라대.?자긴 그딴년이 누군지 이름도 모르겠다는 거야..자기는 그런 더럽고 족같은 새끼는 아니라더군....난 너무 당당한 그 모습에 더 화가났어.. 수경이는 울고 있는데....저 새낀 모른다고 하고... 나도 모르게 그새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