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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부른다. 서울대 교수 : 서울대 출신에 30대 석사생이 있는데 따지면 너 한참 위 선배다. 처자식도 있다. 박사시험 4회 낙방이다. 넌 이제 25세다. 박사 포기하면 3등인 선배가 합격이다. 넌 내년에 쳐라. 내가 책임지고 합격 시켜주께.... 그녀는...

석창포(4회) 근대조선의 명의 이경화(李景華)는 `광제비급'이란 의학책에서 우리나라에 서 자란 석창포로 질병을 치료한 경험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서른여섯가 지 중풍 중 낫지않는 것도 석창포술을 마시면 다 낫는다. 얇게 썰어 볕에 말 린 석창포...

물이 맑아지는 초딩 자연시간에 하고 있는 어설픈 화학실험으로 우리 몸 속의 노폐물이 비타민C를 먹음으로써 분해된다는 개소리는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이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로, 애들 열나고 감기걸리면 이거 몇 시간에 5섯알씩 먹이라는 암맨...

제 형이 ky로 졸업하고 대형펌 변호사하는데 4회변시에서 882점 받았다네요 저는 이제 2학년 되는거라 감이 없는데 솔직히 못한거죠?ㅋㅋㅋ 자기때는 점수공개를 예상 못해서 적당히 했다는데 개소리같네요 그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