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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6.12. 부산 개쉬땅나무는 쉬땅나무에 이명처리 되었다. 이 나무는 개쉬땅나무라는 이름을 달고 있다. 나무가 아주 작다. 열매를 보러 9월에 가 봐야겠다.

잘라서 포장 합니다. 우체국택배비포함...........15.000원 폰넘버.....***-****-**** 농협........******-**-******....조영숙 개쉬땅나무 ...속성수..줄기로 뻗어서 번식이 심하니 한적한 곳에 식재를요...꽃이 귀한 한여름꽃 입니다. 왕산딸기...나무...

몇년전 심었는데 오늘보니 꽃이 만개.. 야는 정원속으로 들어 오면 안되는것 같아요. 엄청 번지는듯요. 멀리 떨어진 언덕에 심었는데 꽃피면 볼만 합니다. 혹 필요 하신분이 계실까요~~? 요새 옮겨도 된다면 필요한분께 뽑아다 드립니다. 또 하나 연분홍...

흰꽃이 예뻐서 두그루 심어 놓았던 개쉬땅나무입니다 작년에 제법 꽃을 보였줬는데 올해도 기대가 되요

쉬땅"은 평안도 사투리로 "수수이삭"을 말하는데 하얗게 달리는 꽃과 열매가 수수이삭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며, 멀리서 보면 수수 이삭 같지만 진짜 수수이삭이 아니어서 "개"자를 붙여 개쉬땅이라고도 한다. 쉬땅나무의 꽃말은 "신중(진중)"이다.

딸 생각도 못했구요 ㅠ 저희집 붉나무에 오배자가 열렸답니다 ㅎ 오랜만에 본거라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개쉬땅도 생뚱맞게 지금 피었구요 ㅎ 참빗살나무 아브틸론 지난 토욜날은 칠보체험 봉사가서 브롯치도 만들고요 두개 만들어서 샘플로 놓고왔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