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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선화 8구 개안하다 2018.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시에 대학 선후배님들이신 구봉산님과 오선지님 두분이 가양동으로 오고 계시대요 허락없이 울동넬 왜 오신대유? 총무님 허락 받으려고 전화했다고.. 가양동에 차 놓구 한차로 옥천영동쪽으로 넘어 가련다고요 "그러심 울집앞에 차 놓구 대신 지두 싣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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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정모산행("대봉" 개안하다) 2009.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길 잘 귀가하셨는지요. 대구,경북팀 대봉(서대봉)입니다. 산에만 가면 캄캄해가 아무것도 안 보였는데 봉이가 드디어 눈(개안)을 떴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짝짝짝~~~~~~~ 이젠 온 산의 삼이 안 남을것 같은데요 눈떠가 너무 환해서 삼이 너무 잘 보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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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소님 드디어 개안하다 2009.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저기 보이더니 드디어 엄마들이 한 둘 보이네요 심 산행 일년만에 심을 처음본 나리소님 축하드립니다 뒷풀이는 개안주로 나리소님이 쐈네요,, 산 초입에서 더덕을 보고 캐러 잠시 자리를 옮겼는데 앞에 39가 턱 버티고 있네요 어째 오늘은 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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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만에 개안하다 201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수하수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수암님과 같이 셋이서 산행을 떠났다.지금까지 여섯번을 허탕만 치고 왔는데, 오늘은 드디어 개안을 하게 되어서 무척 기쁜날이다. 첫번째 산행지에서 처음으로 본 삼입니다. 장소를 이동해서 두번째본 심 옆에서 사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