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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어서🌿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가 개어서 산책 하고있었는데 은호가 노랠 올려줬어요❤ 지금 이 날씨에 은호가 불러주는 노래 들으니 따뜻한 햇볕같이 너무 잘 어울려서 살랑살랑 기분 좋아요 오늘도 행복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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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머 올영에서 탈색약 사서 조금씩만 개어서 쓰는건 괜찮지 않을까??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빡빡이라 한 통 가지고도 탈색 3번은 거뜬히 할 수 있거든 저번엔 뭣도 모르고 한꺼번에 다 개어서 쓴다고 버리는게 넘 아까웟는데 아예 조금만 덜어서 쓰는건 위생에 문제 없지 않아??염색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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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는 무지 개다 혹은 맑다 일까? 🤔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긴으 무지개는 한자일까? 없을 무 땅 지... 어쩌구 개...? 아니면 무지(강조의 뜻) (날이) 개다 날이 개어서 무지 좋다일까? 궁금해짐 ‘무지개’는 15세기 문헌에서 ‘므지게’로 쓰였는데요. 이 ‘므지게’는 ‘물’을 뜻하는 ‘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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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보다 작은 잉어빵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전 중학교 다닐때. 핵교앞이나 골목길. 포장마차에서 팔던 풀빵집. 있엇죠 풀빵 이라는 이름은. 밀가루 물에 개어서 끓이면 풀이 되고. 그 풀로 방문창호지붙치고 벽지부치고 햇죠 연탄화덕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덥게달린 빵틀뚜껑에. 풀처럼 묽게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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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6일 북촌한옥마을 역사탐방 후기 2024.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일 만남 : 안국역 2번출구 안녕하세요 민트향기 입니다. 아침에 비님이 살짝 다녀가셔서 걱정했는데 투어중 하늘이 맑게 개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북촌한옥마을 투어후 탑골골원으로 이동중 비가 세차게 오고 바람불고요. 우박까지 내려서 탑골공원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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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름진게 먹고 싶기에 감자 당근을 채썰어서 매운 고추는 한개 곱게 다지고 부침가루를 한국자만 넣어서 엉길정도로 물을 부어 개어서 굵은 소금 쬐끔 넣어서 팬에 튀김 하면 남은 기름 처치 곤란해서 기름을 넉넉히 두루고 반국자씩 떠 넣어서 약간 두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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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홀로 산에 오르며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낭가득히 줏었다 추신> 신정호나 걸으려다 힘을내어 아산강당골에서 광덕산에 올라갔는데 처음엔 비가 좀 오다가 날이 개어서 정상까지 거의 혼자 호젓하게 걸었다 정상에는 천안쪽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꽤있었고 아산 이마당약수터쪽으로 내려오니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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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목정라 후기영상:노들섬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나루에서 점심&커피타임 후 날씨가 개어서 한강 노들섬까지 라이딩을 즐기고 귀가했습니다. 함께하신 멋짱고수파트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찬조하시고 후미안전봉사하신 점프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사진봉사하신 풍류번짱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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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이벤트 당첨 고춧가루로 담근 김치 3종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 김치 3종 담았어요. 먼저 기본 양념으로 색 고운 고춧가루에 액젓, 다진마늘, 생강청, 매실액, 물엿, 생강술을 넣고 잘 개어서 넉넉히 준비해서 용도에 따라 조금씩 덜어서 사용했어요. 지인이 준 무우는 단 맛이 안 나서 천일염과 뉴슈가에 절여 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