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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임기를마치며~) 201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4회 동창회 9대회장역활을 한 한성근(韓聖根)입니다. 많은생각과 부담을 느끼며 시작한지 벌써2년이 지나 임기를무사히 마치면서 이런글올리게됨이 무슨큰일을 해낸것처럼 뿌듯함과 개운함을 느낌니다. 나름대론 열심히 최선을 다해보리라 결심하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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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새 글이 없는 게시판에 대하여 200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알았으면 한다. 언젠가 얘기했듯이 어려운점은 많이 내포 되어 있지 않았던가? 그래도 자네가 있었기에 지금 우리34회 동창회가 이만치 활성화가 되지 않았는가? 미더운일이 있더라도 개운치않은 일이 있더라도 긍정적으로 넓게 포용을 했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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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곡34 동창회... 2009.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제가 휘청거리고 우리의 앞날도 밝지만은 못한데 뭐하나 개운한게 없지만 우리도 긴 동면에서 깨어나 기지개 한번 켜보자구요...부일관 갈비에서(02-952-6634~5) 뉘기랑:구자곡 34회라면 모두 그럼 어떻게 찾아가나... -.지하철4호선 상계역 3번출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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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동창회와 스승 모시는 문제. 200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빈손으로 돌아 가시는 모습을 쳐다보는 우리들도 개운치 않다는 순정파 얘기와, 그렇다고 매년 행운의 열쇠를 해 드릴만한...모으고자 접촉해온 총무의 입장에서 보면(개인 전용태가 아님), 2004년 34회 동창회에 은사님을 모시는 문제는 "회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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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을 보내며, 美談 하나 - 김형태 동문 관련 2010.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34회 동창회 송년회를 마치고 모게시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내용 중 송년회에서 들었던 동창 김형태 변호사 관련 상항도 있으니 즐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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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개운중 총동문회7차정기총회-낙산사에서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관(34회)1명 박경애 (18회)언니영애명애 주진흥등마을출신2명) 4명이 더 신청했으나 갑작스런 계획변경사유로 불참하게 되었다네요, 이와중에 주석이는 일요일 가는줄알고 느긋하게 지내다가 금순 전화받고 택시로 혜숙이는 온양에서 첫전철로 갖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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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표로 보는 용연초 50년사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동창회 회칙 제정 4월 15일 ‘공해 지역 폐교는 매각’(부산일보) 5월 30일 이주 10주년 맞이 성암향우회 정기총회 1999년...황죽당’ 철거 12월 4일 울산화력발전처에서 개운포성 표지석 기증 12월 6일 ‘개운포성 비석 제막식’(경상일보 기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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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봉소식샘 제115호(2008.12.29) 2008.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정양 / 34회)는 동문바둑대회를 서면소재 부영기원에서 갖고 총 50여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우리 동창은 강동순, 김정규, 문길무동창 등 9명이 참석하여 성대히 거행 하였으며, 6일에는 개인전으로 남강, 비봉조로 나누어서 각 4개조로 편성 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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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하례식은 있었던 날!!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 개운하지가 않다. 더 많은 친구들이 참여할 것이다는 확신을 갖어었는데 꼭 참가하겠다고 전화통화로 약속하고 오지 않은 친구들이 미움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어떠한 사정이 있다면 아무리 인지상정이라고 하여도 사정상 참여가 어렵다는 야기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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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에 다녀와서 2010.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회 34회 36회 41회 42회 농협장학금 상도 많고 장학금도 많았습니다 학교장 회고사가 끝나고 유천초등총 동창회장님께서 내빈 축사를 해주시고 식이 끝나고 교장선생님게서 한우골에 점심이 마련되어 있다고 총회장님 교장선생님 부면장님 농협지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