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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로 쓰고 죽여야겠어” 쯔양, 충격 녹취 공개… 가세연 “여론 선동” 2024.08.02
명의도용이 확인된다면 제가 몰랐던 것이어도 명백히 법을 어긴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처벌은 달게 받겠다”고도 했다.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에 대해선 “A씨의 강요로 시작한 게 맞다”며 “A씨와는 ‘헌팅 포차’에서 만났으며 연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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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원치 않은 임신이었다"…충격 녹취 공개 2024.08.02
명의도용이 확인된다면 제가 몰랐더라도 법을 어긴 것이니 그에 따른 처벌을 받겠다"고 했다. "전 남친, 세금 아까워 해 탈세 의혹…가세연 탓에 큰 아픔" 탈세 의혹에 대해선 "당시 전 대표가 제 개인 계좌와 세무 처리까지 모두 관리했다. 저는 원칙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