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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계에 또 다른 이강인이라는 생각 ~ 2024.08.07
지난번 아시안컵 축구에서 이강인선수와 몇명이 손흥민주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팀워크를 깨는 행동과 개인주의로 결국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 아픈 기억이 떠오르면서 "팀을 이기는 선수는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자신의 의견을 어른들 앞...
지난번 아시안컵 축구에서 이강인선수와 몇명이 손흥민주장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팀워크를 깨는 행동과 개인주의로 결국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 아픈 기억이 떠오르면서 "팀을 이기는 선수는 없다"라는 유명한 말이 생각납니다. 자신의 의견을 어른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