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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움의 개천골이야기 ~~` 2013.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가 많아요 아들 친구들이 모두 전국 각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어서 ...오늘은 화제가 지난 주말에 개천골 부대개방행사 이야기로 시끌벅적 햇지요..얼마나 자랑을 했던지 요즘에도 그런 부대가 있냐고 다들 부럽다고 날리렸어요.개천골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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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신병에게 개천골 이야기'가 배달되었음을 신고 합니다!! 201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 합니다. 전우회장님 이렇게 신병에게 큰 선물을 주셨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아들이 개천골 돌진대대에 배치받고 안절부절 못하여 이리저리 카페를 헤매다 보니 뜻밖에도 이렇게 큰 선물을 받습니다. 아직 개천골이 어떤 곳인지 매일 매일 들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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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골 이야기]를 읽고~ 201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며 쓰신 글들 제게 전하고 싶었노라 하시며 소년처럼 해맑게 웃으셨지요. 어느 최전방 GOP 부대의 가슴 따뜻한 [개천골 이야기]... 잘 읽고 있습니다. 독후감을 쓰겠노라 큰소리 쳤었는데 재훈 아버님 것보다 더 잘 쓸 자신이 없어 윤영상 대대장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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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개천골 이야기 201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들들에게도 곧 선보이겠지요. 표지의 그림이 우리 11반 아들의 작품이라고 들었습니다.(멋져부러~~~) 그래서인지 개천골 이야기를 보며 아들들이 근무서고 있는 초소 안에 내가 있는 듯...(과장이 좀 심했나?) 그만큼 기쁘고 반갑다는 얘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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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골 이야기 책을 읽으며 201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찾아 뵙습니다. 9반장 입니다. 개천골 이야기 책을 읽어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뭉클한 감정 때문에 글을 쓰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한편의 시들을 합쳐둔것 처럼 부모님들의 직/간접적인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장병소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