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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찾은 개천골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년전 큰아들 입대와 함깨 개천골과 인연이 시작되엇다 아들 바라기 밴드 카톡 진짜 전국의 부모님과 소통하면서 아들 기다리는 시간이 참행복 했다 각종 부대행사에 참석 하면서 부대 간부님들도 알게되고 참으로 끈끈한 정이 넘치는 개천골 인연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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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성 대대장님께서 개천골 방문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49대 3대대 대대장님이시던 황해성대대장님께서 김영제선배님과 함께 개천골 방문을 하셨습니다. (중간에 검은티 입고 계시는분) 선배님께도 너무 반갑게 맞이하셨고 아직도 그때 활동하시던 예비역부모님들도 아직도 활동하고계신다는말에 황해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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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골 주민 체육대회를 개최합니다!!!! 201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청년회장입니다~!! 다들 기다리렸을 개천골 주민 체육대회에 대해서 자세한 일정과 계획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개천골 주민 체육대회는 개천골 아들들, 바라기님들, 그리고 전설들이 함께 하는 그야말로 개천골의 모든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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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골이여 영원하라 ~~~~ !!! 201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천골 바라기 모임에 참석해주신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적극참여해주시고 성원해주셔서 아무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와같은 모임을 가질수있고 좋은이름까지 지어주신 이장님께 먼저 감사인사드립니다. 또 좋은쌀먹고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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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개천골 바라기 베스트 회원님은???♠♠♠ 201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한주간 카페 활동을 열심히 해주신 개천골 바라기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주에도 울 개천골 바라기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매주 베스트 회원으로 선정되신 분은 김태훈맘님께 쪽지로 꼭 주소 알려주세요.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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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골의 아들 보고 왔습니다~ 2014.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집으로 돌아가는데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수료식때는 이별이라는 아쉬움때문에 돌아서서 많이 울었는데 이번에는 마음이 편안하네요~ 개천골 가족들의 사랑이 넘치는 집으로 우리 아들, 아니 개천골의 아들 장성우 이병을 무사히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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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기는 개천골 신문사입니다.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개천골 가족 여러분~ 개천골 청년회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7월 3일, 7연대 3대대의 날을 맞이하여 개천골 소식지인 '개천골 TIMES'가 나왔습니다!! 소식지를 올려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환경 특성상 업로드하는 것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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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66코스 제1부 : 코스모스꽃 핀 들길에 띄우는 노래 2023.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왼쪽으로 돌아간다. 몽대로 202번길 서해랑길은 몽대로 202번길의 태양광발전시설을 왼쪽에 두고 돌아나간다. 이곳이 갯천골(개천골)이 맞을 것이다. 10:55 몽대로 202번길 남면 몽산리 1144번지, 66코스 시점 6.4km, 종점 16.4km 지점 대나무 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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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촉촉히 내리는 개천골 201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들 하셨는지요? 여기는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개천골 입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들녘은 벌써 누렇게 익어가고 빠른곳은 한해의 결실을 수확하는 곳도 있네요. 요즘 개천골에는 새로운 가족들이 부쩍 늘어 이전보다 더욱 북적북적한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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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과 개천골농원. 201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한 장마도 이겨내고 이제 서서히 작두콩이 익어가네요. 초반에는 작황이 않좋았는데 막판에 열매가 엄청열렸습니다. 풋작두통 깍지를 잘라서 말리는중입니다. 언론에서는 대풍이라하는데 장마가 심해서 나락에 죽는 열매가 많아요. 실제 수확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