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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입니다 우리가 늘 접하며 살아가는 과정에서 단맛도 쓴맛도 느끼며 살아가고 있지만 사람이 변하듯 인생도 조금씩 변해 갑니다 젊음이 항상 지속될 수 없듯이 늙음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아무리 세상이...

이 나라를 일으켜주신 고마운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만나는 개천절 그대 좋은 일 행복함으로 가득하세U

위해 쉬어야겠네요. 중랑둘레길 어디서 부터 걸어서 쉽게 마무리를 지을까도 공부해보고~~ 오늘도 이쁜 사진 들여다 보며 늦은 아침인사 드렸습니다. 기차표 알아보느라 늦었어요.ㅎ 고운 추억 함께 꾸민 친구들 고맙고~~ 내일 중랑둘레길 도 잘마무리...

2024년 10월 3일 목요일 개천절 정기모임(벙개) ♡날짜 : 10월 3일 목요일 ♡시간 : 해뜰 때부터 12시까지 ♡장소 : 한라대...장소 변경시 변경공지하겠습니다.. 전일 저녁 및 당일 아침 공지사항 꼭 확인부탁드려요. * 스트레칭! 준비운동! * 코트 사용후...

오늘은 개천절이자 연휴 마지막날! 벌써 기온이 쌀쌀해지는 아침에 강변로 옥수교 학가산온천 즐달햐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이루어진 개천절 길었던 연휴가 끝나가는 아침에 그대 오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빌어U

1988년 개천절이었다. 당시 함께 영어공부를 하던 사람들끼리 산행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그 날 새벽, 꿈에 학 한 마리가...참 이상한 꿈이구나.'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꿈이었다. 아침을 먹고 있는데 마침 등산 장소를 알아보기로 한 영어 선생이 연락을...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개천이란 본디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뜻을 펼치기 시작한 사건을 가리킨다. -백과사전 발췌-

18호태풍 미탁의 위력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새벽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에 양동이로 물을 들이붓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분들 피해는 없으신거죠? 울해구니들 안전에는 이상없을테죠? 늘 무사무탈하길 빌고 또빕니다 불안했던맘 편안히 달래시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