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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6 부르스박 2024.04.15 09:04:14 이런 젊은이가 많을수록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 선거는 민주주의 국가의 축제의 한마당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아니고 사생결단식의 싸우는 마당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국민을 완전 갈라치는 선거는 필요없다...

아파.. ●우리집에놀러왔을때 ( ) 1)먹을거달라고떼쓰는남자 2)어색해하며뻘쭘하게쇼파에앉는남자 3)내방부터구경해도되냐고물어보는남자 4)니방예쁘네하면서씩웃어주는남자 5)내앨범보자고하는남자 ●내가사랑한다고했을때 ( ) 1)말없이안아주는남자 2)귀...

있더이다. 우리 셋은 동시에 눈빛이 반짝 하더이다. 다 그렇게 통하데요...ㅎㅎㅎ 한 친구가 슬거머니 일어나 화장실 가는것...나가잡니다. 어디로?... 나가서 다른곳에서 함께 한잔 하기로 했답니다. 구뤠?.......ㅋㅋㅋ (개콘 버전) 그렇게 여섯이서 그...

살았다 둘이서도 같이 우리 참 재밌게 살았다 버럭놀이 하면서 ㅎㅎㅎ 참고로 난 애기 버럭이다. 세수하고 아무 생각없이 언니를 보는데 언니의 외마디 맹구같당~ 으하하하 헉 ~ 덩말 허겁지겁 거울을 보다나 나 세수를 막 끝낸 청신한 청년의 얼굴이...

실전이다. 둘다 같은 말이다. 그 말이 그 말인것이다. 그러나 실전 매니아들은 실전 따로 격투 따로 서로를 분리 시킨다. 이는 참 아리송한 발상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볼거리가 남의집 불구경하고 싸움 구경이다. 실제로 싸움을 하면 어디하나...

누나랑 부르스 한방 췄어야 하는긴데.. 아쉽당~히히 담엔 누나 지랑 못하는 쏘주! 한 잔 해요~~ ㅋ ㅑ~~ 조타~!!^-^ 누나 조은하루~~** *호종이 햄* ㅋㅋ 햄아~~ 요서는 반말해야지..~r(^-^)r~ 언제 왔는지도 모리게 턱! 하이 엎에 있었던 햄... 물만먹고...

스물 둘,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별을 통고받다. 그것도 문자로! 망할 알바, 망할 크리스마스, 망할......놈! 이가 악물리고 핸드폰을 쥔 손에는 힘이 들어갔다. 그러다 내 손안에 쥐어진 아이폰의 고운 자태에 저절로 힘이 풀렸다. 이게 얼만데. 그렇지만...

멋진 부르스를 함께 추자.. 함께 해서 즐겁고 고마워..^^ 정희야..너 안왔으면 두고 두고 뭐라할려고 별렀는데 어찌 와준거야...ㅋㅋ 그런데 온다는 애가 핸폰사는냐고 늦는 매너는 뭐야..ㅋㅋ 너가 준 선물 정말 필요했던 건데 어떻게 알고 준비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