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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팔자가 상팔자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켜서 농사짓기 위하여 키웠습니다. 그리고 개는 집을 지키라고 키웠지만, 사실 놀고 먹는 놈이었습니다. 그래서 개를 두고 ‘개 팔자 상팔자’라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유난스레 대접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네발 짐승이었고, 사람이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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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볼 때입니다. Good is Good!! 좋게 보고 좋게 생각하자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 🐈⬛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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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겼을까요? 이처럼, 집 짐승이었던 개가 언제부터인가 사람의 대접을 한 몸에 받는 견공(犬公)이 되어 그야 말로 ‘개 팔자 상팔자’라는 말이현실화 되었습니다. 사람은.. 인권(人權)을 얻기 위하여 수백 년간 투쟁해 왔지만, 개는 네발 하나 까딱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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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몇 년후 각급 학교가 없어지고 개, 고양이가 다니는 학교가 생길 것이고, 개, 고양이 죽으면 인간이 조문하는 시대 개, 고양이가 죽으면 영구차로 모셔 화장하고 봉안당에 모시는 세상이니 개보다 못하는 인간이 되지 않을까? 단칸방, 원룸이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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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팔자가 상팔자 ..💕 개가 짖으니 개판되는 세상 팔도가 개판이라 편 싸움이 한창이니 자괴감 든다던 그말이 정답이다 가짜가 진짜라고 시치미 뚝 떼고 우기니 상처가 곪아서 터져버린 헛소리에 팔아버린 개딱지를 바라보는 눈길로 자기편만 진실이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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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가 상팔자.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FE 김덕우 칼럼 앱으로보기 "개팔자 상팔자" 작성자김덕우|작성시간23.10.19|조회수7 목록댓글 1글자크기 작게가글자크기 크게가 [공감 글]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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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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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팔자 상팔자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팔자 상팔자 도라지 뿌리는 절대로 산삼이 되지 못합니다. 이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지만, 이제는 도라지가 산삼이 될 수도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개천에서 용(龍)이 나오는 세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개(犬)'라는 동물은 지금이야말로 '개천에서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