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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https://naver.me/5AfDjfhc [단독] “비오는 날마다 이럴건가” 25억 개포자이 물난리 또 터졌다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서 연이어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평택지역에 이어...

개포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에서도 단지 내 보행로와 공용시설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입주 4개월 된 재건축 단지로, 전용면적 85㎡ 기준 매매가 25억원에 달하는 고가 아파트다. 지난달 말 지하주차장 침수에 이어 3주 만에 또 물에 잠겼다. GS건설 측은...

강남 개포자이프레지던스, 전날 폭우 피해...작년 수마 할퀸 강남역 등지, ‘물난리’ 대비 태세...차수벽·모래주머니 설치… 차량은 고지대로 옮겨...이제 진짜 장마…지자체, 침수취약 도로 사전통제 준비 ☞ '하자' 벤츠 속이고 판 더클래스 효성 수사...

물이 발목까지 차올랐다. GS건설이 지은 이 아파트는 3375가구의 대단지로, 시세는 평형별로 20억~43억원이다 난 주말 찾은 개포자이는 단지 곳곳에서 물 빼는 배수 작업이 한창이었다. 한 입주민은 “새 아파트에서 비 피해가 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