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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보면 늦어?

대선때 처럼 새벽 3시 넘어갈까요?

선거 개표 방송은 이현영 앵커가 진행한다는데, 이 현영이 바로 이 사람이라 하네요. 조국 사태때, 아파트 앞에서 낄낄거리며 서서는 배달 오토바이 세워놓고 짜장면 몇개 시켰냐 묻던 기자들. 뭐가 그리 좋다고들 희희낙락. 악마 같았죠. 여전히 잘...

공뭔 시키들 도대체 얼마나 더 편해야 하것냐? 아예 너거 본업무도 용역업체 데려다 해주랴? 어영부영 대충대충 적당적당 시일 보내다 고액 연금만 기다리지 말고 일 좀 해라. 공뭔 싫거든 일한 만큼 돈주는 사기업체 가든가. 댓글달기 (0) 추천4 비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