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정치]개혁신당 허은아 측, 이준석 '사기횡령' 조사의뢰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ikbc.co.kr/article/view/kbc202502040061 개혁신당 허은아 측, 이준석 '사기횡령' 조사의뢰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준석·천하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사기·횡령...
-
허은아와 이준석, 이준석과 펨코 그리고 개혁신당의(이준석파)의 진짜 목적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문조사 기관에 맡김<-불법. 어느 당이나 대표 해임안 투표는 당원들 투표로만 가능함. 법에 정해져있으므로 불법임. 그럼 그...전달한 녹취록의 내용은 전달자와같은 위치인 개혁신당 실무자. 실무자(이준석은아님그쪽따까리직원) 왈 "야, 너 펨코에...
-
정의·새미래 ‘침통’, 개혁신당 ‘가능성 기대’, 진보당 ‘환호’…제3정당 출구조사 희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22대 총선 출구조사 발표를 시청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개혁신당은 끝까지 지켜보자는 기류가 강했다...을 벌이고 있다는 예측이 나오자 상황실에선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준석 대표 캠프 사무실에서도 “경합 떴다”며 기대감이...
-
이준석 45%·이재명 41% ‘절대 지지 안 해’.. 여론조사 결과 공개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1121 이준석 45%·이재명 41% ‘절대 지지 안 해’.. 여론조사 결과 공개 한국갤럽이 실시한 2월 둘째 주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절대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비율에서 각각 45%, 41%를 기록하며 주요...
-
"룸살롱비 대납" VS "신나서 계산"…막장 치닫는 개혁신당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xf59KiAj "룸살롱비 대납" VS "신나서 계산"…막장 치닫는 개혁신당 개혁신당 내홍이 출구를 모른 채 깊어지고 있습니다. 허은아 대표가 이준석 의원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김철근 전 사무총장을 경질한 것에 대해 당 기조국이...
-
250204 '40대 기수론' 깃발 든 이준석… "낡은 정치 끝내자" 2025.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마할 수 있는 나이가 된다. ◆ 자타공인 '대선 최대 변수' 양당제가 공고한 한국 정치지형에서 ‘3석 미니정당’인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의 도전은 아직 '모험'에 가깝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1월 24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의원의 대선 지지율은...
-
명태균이 이준석의 목덜미를 잡는가.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는가. 명태균의 변호인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대표 시절 명 씨와 친분 때문에 김영선 전 의원을...상대로) 여러 정치인을 질문했다"며 "예를 들어 대통령과 이준석 의원을 비율로 따지면 한 1대10 정도로 (이 의원과 관련...
-
[단독]명태균 “이준석, 김영선 전략공천 대가로 민주당 후보 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오라 해”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준석, 김영선 전략공천 대가로 민주당 후보 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오라 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개혁신당 의원)가 김영선 전 의원을 경남 창원 의창에...
-
"이준석이 악의 축!" 발끈하다.. 술술 나와버린 '尹육성' 전말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조사 전화가 ... imnews.imbc.com MBC NEWS "이준석이 악의 축!" 발끈하다‥술술 나와버린 '尹 육성' 전말? https://m.youtube.com/watch?v=SwiJqHtGMok https://naver.me/Fjb5EsJi "이준석이 악의 축!" 발끈하다‥술술 나와버린 '尹 육성' 전말...
-
[단독] '국가보조금 먹튀 논란' 개혁신당, 여론조사에 1.6억 썼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론조사에 사용한 돈은 제3지대 합당과 결별 과정에서 ‘먹튀’ 논란이 일었던 보조금이다. 개혁신당은 1분기 보조금 수령 전 제3지대 통합으로 김종민·양향자·이원욱·조응천·양정숙 등 5석 의석을 채워 억대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