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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가르침에 머무르지 않고 권면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개혁신앙의 실천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교리교육의 중요성이 더 부각되는 이 시대에, 송영목 교수님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해설서가 신학에 갓 입문한 신학생...

Commonwealth 시대(1649-1668) <칼빈 대략> 1536년 기욤 파렐의 인도로 제네바 사역 시작 1538년 제네바 추방, 스트라스부르크로 이주(마틴 부써의 초대) 1541년 제네바 초청으로 복귀 1553년 세르베투스 화형 – 소시니안(세르베투스주의, Servetus-ism...

[책읽기] 다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박양규 지음) 새해 맞아 오륜교회도서관에서 대출한 첫 책이 박양규 목사님의 “다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였다. 저자의 프롤로그에서 ‘세상은 1분 1초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교회는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

신경 읽기 우리가 믿는 신앙의 핵심 A. W. 토저에게 배우는 사도 신경의 은혜 사도들의 신앙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다 초대 교회 박해의 불길 속에 만들어진 진리, 그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초대 기독교인들은 박해의 불길 속에서 이곳저곳 쫓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