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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개헌 저지선을 막은 것인가?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다면, 의료개혁의 성공을 위해서 얼마나 치밀하게 작업을 해야 할지 알만한 일이다. 그런데 윤정부는 내일 모레 선거인데 불쑥...또 이 문제를 조속 매듭짓지 못하는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얼마나 절치부심했을 것인가. 개헌 저지선을 막았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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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수 반으로 줄더라도.... <===이재오씨의 머리엔 '개헌저지선'의 공감대가 없다. 개혁이 열린당의 개헌에 힘 못 쓰게 되는 것을 유발해야 한다고? 2006.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직하게 말해야지. 첨렴 과시면서도 열린당의 의사에 200% 복종 아닌가? ================== 아랫분 쪽글에 '켁 이건 모얌 이런 구절에 반복해서 썼다. 아주, 가래를 촤아아아악 끓어내서 한번 더 켁!!!! 대체, 열린당의 열린 헌법을 무서워 안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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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개헌저지선... 2008.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주개혁진영의 개헌저지선 확보 가능한가요? 민주당,진보신당,민노당,창조한국당 합쳐서 최소한 100석은 나와야 개헌저지선 확보인데... 잘해야 100석 넘긴다는 전망이 나오던데... 만일 실패하면 끔찍하네요. 내각제 개헌은 기본이겠고... 대운하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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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금 개혁과 함께 논의 속도 내길 [속보]한동훈 “檢 김여사 도이치 수사, 국민 납득할 결과 내놔야…명태균 엄정 수사해야” [사설] '도이치모터스' 사건도 수사심의위 판단 구해보길 단독 36개 전력망 공사…3개만 제때 준공 "일제 강점기 선조들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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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린 가시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금개혁 같은 미래 과제들은 표류하고, 국정 기관차인 공직사회는 얼어붙었으며, 정치적 엔진인 여당은 지리멸렬해졌다. 거대 야당의 폭주도 거세지면서 윤 대통령은 사면초가 신세다. 그렇다고 누구를 탓해서도 안 된다. 대통령은 원래 무한책임을 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