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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 진짜 ㅈㄴ 말이 안통하네… 개흉자임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우성 얘기하면서 와 ㅈㄴ … 더럽다ㅠ고 말햇는데 사실 근데 뭐 불법도 아니고 놀라긴 햇지만 별 감흥은 없다… 이러는데 걍 뭐라 말하려다 말 줄임 하……………….. 원래 안이랫는데 뭐땜에 이렇게 된걸까… 말도않나옴ㅆㅂ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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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마음이요 생각이다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마음따라 돈이 오고갑니다. 악한 사람도 선한 사람도 돈을 통해 악한 일을 하고 선한 일을 합니다.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하는 후천개벽기입니다. 사람의 마음따라 길화개길실도 되고 흉화개흉실도 됩니다. 각가의 마음따라 상극의 탑을 쌓든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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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이 아니고 어떤 노인분들은 주무시다 말고 이 문자 때문에 돌아가실듯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뜩이나 자다 깨서 심장 벌렁벌렁하실텐데 쇼크 와도 이상하지 않음 소리 개흉악하네 진짜 그만 보내라는 말이 아니고 무슨 방법을 찾아야 할거같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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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 화이쑤 怀素 회소 자서첩 自叙帖 초서 고화질 감상 분석 202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고 싶어하지만, 회소혼자는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말이 빠르고, 두어사 지윈이 있습니다: "분벽 긴 복도 수십 칸, 흥래소개흉중기. 갑자기 두서너 번 절규하며 온 벽에 천 자 종횡무진. ” 다이궁유윈: "빠른 붓놀림과 짧은 붓놀림이 사방으로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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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약속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후라 한참 마음과 몸이 분주할 즈음이었지만 얼마 전 찬양과 했던 약속이 있었다. 두 달 전 심장 혈관을 새롭게 하고자 개흉수술이라는 어려운 치료를 이겨낸 아이다. 부모는 애간장을 태우며 기도했을 것이요, 어른도 힘들어했을 힘든 과정을 아이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