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들은 늘 저렇게 싸우고 화해하고 또 싸우고 그 사이사이 자식 만들어 성례치뤄 보내고 둘이 남아 또 투닥투닥 소 닭 보듯 개 고양이 보듯 그렇게 살며 늙으며 하다 죽는다고? ~~~~~~~~~~~~~~ 사랑하는 삶의 방 식구님들 음력으로 섣달 열사흘 겨울은...

뭐가 좋으냐고 댓글을 달아 누가 따지자 그를 강퇴시켰다고 한다. 지금도 아직도 이런일들이 중년카페방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저윽이 놀라며 한 카페방 사람들이 개 닭보듯 하는 그들의 사연이 매우마 음이 아팠다. 이것이 내가 카페유람한 경험담...

오늘도 변함없이 호텔 락커에서 자고 새벽 4시에 출근해서 저녁 6시에 퇴근 했읍니다. 집에 오니 아들네미와 딸내미 모두 개 닭 보듯 합니다. 마눌만 좋아라 웃읍니다. 이렇게 먹고 살라고 생지랄 발광을 하고 외국 장관들 밥해준다고 지랄을 했는데 정작...

간에도 악연이 있다 살과 뼈를 나눈 동기간(同氣間)에 원수처럼 지내는 형제들이 얼마나 많은가 혈육지간에 왕래를 끊고 개 닭 보듯 하는 피붙이는 또 얼마나 많은가, 어떤 이유 어떤 까닭이라도 남보다 못한 관계인 것만은 사실이다 집안 대소사(大小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