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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짓는 소리도 들어 줫고, 그 개가 싼 거시기도 치우고, 하라는 대로 202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개짓는 소리도 들어 줫고, 그 개가 싼 거시기도 치우고, 하라는 대로 다 하였는대 지금 뭐 뭘 또 해라 입니까? 귀하부터 해보시요 - 서구청의 주문에 대한 불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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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가 짓는 소리 “ 멍멍멍”은 獄獄獄 이라 하는 취지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24.03.19 03:27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개가 짓는 소리 “ 멍멍멍”은 獄獄獄 이라 하는 취지다 獄字形은 개가 입 벌린 속에 소리가 나오는 모습이다 양쪽으로 개 犬字가 들고 가운데 말씀 言字가 들었음으로 개짓는 소리 ‘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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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우 개짓는소리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마다 개짓는소리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입주민이에요 저말고도 여러세대가 피해를 입는데 처음에는 개짓는 곳의 출처가 명확하지않아 새벽에 찿아가보니 단지바로앞 홍성한우에서 큰개짓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관리소에 문의하니 주민이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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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다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똥구멍 닦아 주듯이 부모님 입원하면 대소변 받아주고 개 씻어 주듯이 부모님 목욕해 드리고 개 미용하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고 개 짓는것 이뻐서 좋아하듯이 부모님 늙어 헛소리 들어주고 개 잘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주고 개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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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짓는 소리에 옆집 아저씨 결국 폭발하셨어요 2023.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도식 아파트 사는데 건너건너쯤인가 거의 하루종일 개가 짖어요 저도 한번 관리사무소에 민원 넣은 적 있는데 한동안 조용하다 요즘 다시 짖네요 소리가 그닥 크지 않아 그런지 전 좀 둔감해져서 신경 안쓴지 오랜데.. 방금 어느 집인지 어떤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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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싶은 소리, 들리지 않는 말, 들어야 할 말씀 202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 18:31) 브루흐의 ‘콜 니드라이’(神의 날) 콘트라베이스의 음율은 따라 가고 싶어도 들리지 않는다. 잡종 Roy의 개 짓는 소리는 비비꼬인 C S 루이스의 책을 읽다 가도 성가시게 잘도 들린다. 고요한 새벽이면 베드로의 귓가에 들린 닭 울음 소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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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짓는 소리에 놀라 ‘마약’떨어뜨린 30대 구속 202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헤럴드경제 https://naver.me/GqsKyaaM 개짓는 소리에 놀라 ‘마약’떨어뜨린 30대 구속 개 짖는 소리에 놀라 마약봉투를 길바닥에 떨어뜨리고 달아난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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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짓는소리 ㅠㅠ 202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서 나는지도 모르겠고 자정쯤엔 하울링하는 개가 있더니 개두고 휴가를 가셨는지 밤새도록 짓네요 ㅠ 저희집만 들리는건지... 너무 시끄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