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몇동몇호인지모른다 저보고직접알아보고 알려달라네요 이사와서 하루도안거르고듣고있는데 힘들어요 저소리땜에자다깨고 손님들도자고가면 아침에 자다깨서 여긴개가많이짖는다하고 개짖는소리가 파리바게트까지들려요 엄청큽니다 조취좀부탁드립니다

밤새내내 개짖는 소리가 나는데..저번에도 어떤 분이 글 올리셨던데.. 오늘도 이 새벽에 쩌렁쩌렁 시끄럽고 날까롭게 짖고 있네요. 조치 좀 취해주세요. 잠을 못 자겠습니다.

복된 날이 밝아 오리 열린 천국 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 살리 예수님. 모든 짐 내려 놓고 제 갈길 가겠습니다. 인생 대신 살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 딸아. 뉘 집 개인지 왈왈왈 잘도 짖는구나...

주인들아 그럴거면 아기를 외 데려왓니 맨날 이게 뭔짓이니

하므로 결국은 유는무로무는유로돌고돌아 유와무는하나로 하므로 그래서 俱空이면具足이라하였으므로 사람이 개,돼지들의 울부 짖는소리를 듣고도 모른다면 어찌 사람이라하겠는가. 쩝 쩝 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태양계 행성의중력변화로 지구 자전축이...

이제 저 개 성대가 걱정될 정도임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Cheryl Chou 周智慧(@_cherylchou_)님의 공유 게시물

몇시간째 짖는지 모르겠음 하 하루종일 짖네 짖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어케해야함 ?

개 짖는 소리 / 유스 오용균 멍 멍 멍~! 개가 짖는다고 시끄럽단다 짖는 개도 답답한 마음 짜증 난 마음 전할 길 없어 알아달라고 짖는단다 개는 말을 못 해 짖지만 사람의 답답한 마음 어찌 그대에게 전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