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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넬안에 들어가서 촬영시도 후덜덜;; 바로 들켜벌임 탄이 개빡쳐서 이빨드러내고 짖음 2차시도 방탄복 입고 촬영하기 탄이...외출해서도 주변 강아지들을 위협 카감님도 물림 드뎌 강훈련사님 만남 투우사같으심 탄이가 다가옴 의자로 탄이를 딱 막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보는데 강훈련사님 완전 멋있어요ㅜㅜ 말도 완전 조근조근 따뜻하게 그러면서도 딱 부러지게 말씀 잘하시고ㅜㅜ 완전 멋있네요ㅠㅠㅠㅠ 배우고 싶어요ㅠㅠㅠ

출처 : 유튜브 보듬 동영상 보고 흥미로운 주제 같아서 가져옴 이때 강훈련사님 강아지 짖는 소리 따라한다는 핑계로 워워워 소리냄... ㅋㅋㅋㅋㅋㅋ귀여우심 동영상은 여기에! https://www.youtube.com/watch?v=dZLcaofZo8c

분명히 훈련사 본인이 사나운 개는 무조건 파양이라는 게 아니라고 말도 하는디 부모가 개한테서 애들 못지키는데 다른 방법이 있나; 하루 아침에 교육 되는 것도 아니고 진심 언제 한번 일 나겠더만

영광을 받으려는 대상은 내가 섬기는 대상이고 그러면 그 대상에게 지배당합니다. 그러면 그 대상처럼 됩니다. 어머니는 강 훈련사가 개를 길들이려고 하자 매우 불쌍한 표정을 짓습니다. 그러나 강 훈련사는 주인이 안쓰러워할수록 봄이는 더 엇나간다고...

훈련사님 표정이 매우 인상적이군요 와중에 보호자는 강훈련사가 님 개한테 물린 사람들은 을매나 아프게요? 하니까 ㅊ웃네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는거같음 보호자만 잘하면됨

개는 훌륭하다’에 보면 집에 들어오는 이들뿐만 아니라 주인까지 무는 개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한 번은 그런 개를 강 훈련사가 훈련하다가 손을 물렸습니다. 그러자 강 훈련사가 목줄을 잡고 단번에 제압합니다. 이때 가족들은 물린 강 훈련사가 아니라...

착하지만 강아지 칭구들과 사람을 대하는 법을 잘 못 배웠다능 그래서 사람을 보면 어깨에 올라타고(강 훈련사님이 이건 무례한 행동이라고 했음) 다른 개들을 보면 흥분해서 다가감. 그래서 솔루션을 하기 위해 강훈련사님이 찾아옴 마운팅 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