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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얘기하고요. 제가, 현대사회는 눈이 큰게 예쁜 거다. 눈이 작아지려면 살을 찌우면 된다. 너 눈 절대 안크다. 라고 얘기를 해도 안먹히네요. 그래서, 맞게님들 객관적으로 판단해주십사, 사진을 올려봅니다. 객관적으로 눈이 큰가요? 작은가요? 사진...

출처: 여성시대 마냥학생이고싶어 인정

꾸중주고 바로 퇴사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제가 그냥 나약해가지고 그런거라 버틸수있는데 조금 긁혔다고 나가려는건지 객관적으로 봐도 나가는게 맞는 상황임지 파악이 안되서요.. 주변에서는 다들 이상한거 아니다 제가 일윽 못하는게 아니고...

뭘 부순 것도 아니고 락커칠하고 테이프로 다 붙이고 동상에 계란 던지고 이런거.. 작년까진 평화시위 하다가 안 들어주니까 이러는 건데 과하다고 생각하는지 진짜 외부의 시선이 궁금해서

짜증날 지경이네요 실력 하나는 완전 아웃라이어네요

난 후 글 삭제 금지!★ 안녕하세요, 혼자 누항사 분석을 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누항사에서 가장 유명한 객관적 상관물은 아마 대승이랑 소뷔일 것 같은데, 소를 빌리기를 실패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리는 개 짖는 소리나 농가는 객관적...

125,000이야 키움에서 김혜성 제일 좋아하긴 하는데 (선 수 로 써) 먼가 내 눈엔... 썩 글케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아니라서,,, 근데 또 기록니폼은 지금 아니면 못사잖아... 그치...? 아 싼것도 아니라서 고민됨

3. 주관적 묘사와 객관적 묘사 작가의 심리가 투영되고 있는가 아닌가에 따라 우리는 암시적 묘사도 주관적 묘사와 객관적 묘사로 나누어 고찰해볼 수 있다. A) 전당포에 고물상이 지저분하게 늘어슨 골목에는 가로등도 켜지는 않었다. 죄금 높드란 鋪道도...

아침마다 빛명상을 통해 나와 잠시 떨어져서 나의 존재를 다시바라봅니다 채우고 비우고 다시 여러번 반복을 하다보면 마음이 정화되고 하루가 정돈되고 잠시나마 나를 더 잘 볼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