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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후 이겨내는 모습들을 보고 싶다. 7할넘어서 보너스로 해외가서 예능하고 오는건 보고싶지 않다. 상대팀 선정도 좀더 객관화하고..뭉찬처럼 대상팀 풀을 전부 공개하는것도 필요하다. 장시원 PD는 조만간 모팀의 단장으로 갈듯...단장 놀이중...

21기 영수 첫 출연 보고 자기 객관화 되었을 꺼라 자중하는 삶을 살줄 알았는데 20대이후의 자아는 바뀌지 않는다는걸 또한번 절감하네 본인 표현 스타일로 입만 열면 깬다 21기 영수 “날티 난다, 잘생기고 몸도좋고 미래까지 재수없어” 무례 폭발...

단어가 잘 안 떠올라 그렇다고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님. 치매도 아닌 것 같고. 어휘력 부족 문제인가 싶지만.. 어려운 단어도 곧잘 쓰긴하는데.. (아 이건 객관화 되기 어려운 문제겠다) 아무튼 나처럼 말할 때 단어가 잘 안떠오르는 이블이들 있어?

.....???? 그게 무슨 소리야 자기 객관화 안되는듯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