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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친구들과 나들이.......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이란 단어와 친숙하지 못해서 일까, 이 소중한 행복을 금방이라도 누군가 앗아 가버릴 것만 같은 두려움이 나를 조바심 나게 했다. 그리고 얼마를 더 달렸을까? 버스가 한계령 준령을 따라 더 높은 고지에 다다르자 거기엔 상상을 불허하는 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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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를 위하여 훼방을 받았사오니(시 69:1~36)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내 모친의 자녀에게마저 외인(낯선 사람)이 되고 말았나이다. 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켰고, 주를 훼방하는 훼방이(주를 모욕하는 모욕이) 나에게 쏟아지고 있나이다. 10) 내가 곡하고(울면서) 금식함으로 내 영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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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연구6강 [레10-11장]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 시작하는 때이다. “이에 아론이 제단에 나아가 자기를 위한 속죄제 송아지를 잡으매”(레 9:8) 10장에서는 타임셋팅이 없다. 9장에서 이어져서 나답과 아비후의 사건이 나온다. 자기를 위하여 첫 송아지를 잡는 일,대제사장이 임명돼가지고 한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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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22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자 /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을 통하여! / 류영모 목사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런 사람들을 찾아 구원을 주시고 천국을 주시는 것입니다.(마5:3)(골1:5) 3. 구원자를 만나자는 것입니다. 15-22절 하나님은 구원자를 예비해 놓기 시작하셨습니다. 그가 바로 모세였습니다. 애굽 왕은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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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장 안식일, 안식년과 희년 / 이종근 목사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들, 객과 육축들을 돌보라는 사회복지 사상이 있다. 이 안식년의 휴식기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성과 신앙을 회복하고 신앙 훈련을 받는 기회로 사용했다. 이 안식년 제도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의 시여자이시며, 인간은 평둥하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