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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방어 라는데 얼마나힘이좋던지 ㅎ 고등어 전갱이는 질리도록 ~~

쪽으로 길을 잘못 가셨고 저와 게스트, 유채사랑님과 갠후님은 따스한 겨울 햇살과 향긋한 숲길을 만끽했습니다. 4시간30분 동안 잘 걷구 저의 게하에서 광어 갯방어 굴 매취순 마까레타(막걸리, 홍초, 요하임)로 맛난 뒤풀이 후 다음 모임을 기약했습니다.

렌턴을 안챙겨와 불은 없습니다~~ 밀치의 쫀득함을 느끼고싶어 밀치랑 갯방어 오징어 회 준비 하구요 역시 샐러드 ㅎㅎ 올려보구요 간식타임 바다보며 건방지게 발도 올려보구요 마무리 입가슴 ㅎㅎ 요거만 마시고 취침합니다 ㅎㅎ 낼 모닝불도 없을 예정...

쪽이 담긴 전복요리가 놓여진다. 셰프는 자기 할일을 하며 동시에 전복요리 과정을 설명한다. 이어 준비된 다금바리, 금태, 갯방어, 방어, 농어, 참돔 등을 한 점 한 점씩 개인 앞에 놓인 접시에 놓으며 일일이 그 고기에 대한 설명을 한다. 어젯밤에...

거쳐서 향일암이 있는 여수돌산 어촌체험마을로 안흥친목계 4부부가 무사평안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돌산돌문어,소라,갯방어를 잔뜩 가지고 와서 친지들에게 나누어 주고, 휴가도 못 가고 집을 잘 지킨.... 울 아들 딸에게 돌문어 데쳐서 시식시키고...

있다는 기대감을 갖고서 제주시로 돌와온 길엔 동부시장을 찾았다. 싱싱한 해산물이 넘치는 곳이라 인심도 후해 늦은 점심을 갯방어 회와 구수한 매운탕에 한라 소주한잔으로 부러울 것 없는 하루가 저물였다. 청주 비행장에 도착하니 밤 9시 반. 제천발...

집에 가져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의 큰 물고기들이 amberjack입니다. 한국 이름으로는 방어입니다. 더 정확히는 갯방어라고 하네요. 사이즈가 엄청납니다. 위 사진의 양만큼 아이스박스 하나가 더 있었는데 다른 분이 가져가고 제가 생선을 좀 만질...

같은 방을 썼다고 자매처럼 친해졌습니다 오늘 패션룩은 노랑 하룻밤의 정이 무섭습니다 너무나 예쁜 두분 만재도의 마지막식사 홍합전 갯방어와 삼치구이 작은배에 우리는 두번 나눠 승선 합니다 먼저 떠나는 길벗님들 남은 우리도 그리워질겨

미우다 해수욕장옆 휴식장소..... 대마도 윗쪽은 사람들이 별로 오지않아 매우 한적하고 조용하다. 우리의 점심 모야이건~~일본어로 한국말 음역하여 "비빔바"라니~~ 갯방어 사시미 입안에서 살살 녹는맛이 일품이다.회를 좋아하지않는 집사람도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