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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맘)벌써 갱년기라고?!?!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거 시키가 작은놈은 먹다가 울고 큰놈이 엄마갱년기라고~~왜 자꾸 짜증내냐고?? 늦게 퇴근한 신랑도 갱년기야~왜자꾸 화를...봅니다~~ 별거 아닌일에 자꾸 짜증이 나요~~ 이쁜 카페 갈까하다 집에 앉아 장부정리하고,, 공유 아메리카노 달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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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메노리자입니다 🥰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인천경기맘카페 회원님들, 협력업체로 입점한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메노리자]의 ㈜운트바이오입니다🥰 오늘은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인 "메노리자"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 메노리자는 국내 최초! 단삼소재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으로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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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여자 인생은 오십부터다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에 갱년기도 이만하면 잘 보내고 있다 싶어. - 한국에서 중년의 등산은 불륜의 취미라는 선입견이 있어요. 중년인 손주연의 등산은 어떤가요? 서울 산만 다니다 보니 어느 순간 지방산이 가고 싶어졌어. 혼자 대중교통을 타고 지방산을 가는 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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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된 후 처음으로 "여자한테 차였다"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났지만, 맘 한편으론 첫 만남의 설렘이랄까... 약속 장소에 다다랐을 땐 은근한 기대심에 기분은 점점 부풀어만 간다. 음식점과...정도 늦게 도착해 그녀가 알려준 카페로 성급히 들어섰다. 금요일 저녁이라 카페 안은 시장처럼 북적거렸는데 어슬렁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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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ㅇㄷㅇㄹㅇ ㄱㅅㄱ 교수님 우측간접술 후기입니다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카페의 검색 기능을 이용하여 검색을 먼저 해보시고 글을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글 작성 시 간단한 양식을 작성해주시면, 다른 회원분들이 댓글을 달기 더 수월하게 됩니다. (성인환자/소아환자/수술을 한 환자/미수술관리중인 환자 등 다양한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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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하루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가 갱년기 올 나이도 아닌데……지난번 동창회에서 볼 때와 달라도 너무 달라졌어.”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모임에 참석하고 싶지 않았다. 친정 오빠 사업 부도는 아버지를 힘들게 했다. 오빠는 부모님이 사는 집까지 은행에 저당 잡혀 사업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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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상간녀 이름으로 차린 베이커리 망하게 하고 싶어요.. 202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쁜맘 먹지 않고 버텨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사업이 실패한 후 의기소침해 있는 남편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친정엄마가 유명 빵집에서 빵을 드셔보시고 그 곳 사장님께 직접 연락하셔서 여러번 부탁을 하신 끝에 남편은 빵 만드는 비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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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지인 동생의 무릎수술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갱년기가 되서 그런지 반갑지 않은 아픈 소식이 많네요.ㅠ 아는 언니는 허리 아파 주사 맞았다하고.. (단톡방에 하니아빠님 올리신 동영상을 추천해 주었습니다.) 아는 동생은 어느날 꼼짝도 할 수 없어 두달전 무릎 수술을 받았답니다. 그녀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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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24 여름 동인지 원고(김단희)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맘에 드는 화분 하나나 두 개쯤도 사서 반찬거리 살 때보다 흡족한 얼굴로 집을 향한다. 일주일동안 꽃을 키우며 꽃 사장님을 기다렸던 동네 사람들이 각종 질문을 해대면 신이난 키 큰 사장님은 척척박사, 이런 봄날에는 알바생 동네 아줌마 두 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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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단식, 이제 끝이 보여요.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카페의 떡볶이가 너무 아른거려 결국엔 배달시켜 먹었어요. 기본 2인분배달이라 2인분을 한자리서...초기 2키로 정도 빠진 이후 정체기가 너무 길어 식단하면서도 흥은 잘 안 나지만 몸도 맘도 건강한 갱년기아줌마가 목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