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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 오브 뉴욕.. 뉴욕의 역사로 만들고자 했던 신화적 발상.. 200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수라는 코드는 아무리 이리저리 뜯어 고쳐 보아도 뻔한 결말을 보 여준다.. 그래서 대충 영화를 조금만 보더라도 대충은...생각이 들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지기 마련이다.. 갱스 오브 뉴욕 역시도 마찬가지로 스토리 자체는 지루하기 짝이 없 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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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갱스 오브 뉴욕. 200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캐스팅은 화려하지만 스토리가 우리에게 얼마만큼 와닿을 수 있는지를 생각하니 그저 그런 영화였어요....저에게는. 지금은 결말도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하지만 3시간 정도 되는 대하 영화라고 생각하시고 보셔도 괜찮을 거에요. 감상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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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억압과 착취의 역사에 대한 진솔한 고백-플라워킬링문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의 명작을 만들어내시며 나의 모든 영화적 감수성과 쾌감과 만족을 다 가져가시는데,, 특히 드카프리오와의 열일은 갱스오브뉴욕,에비에이터 부터 시작된 이미 시작된 하나의 신화적 결말이었고, 여기에 그의 페르소나인 로버트 드니로의 건재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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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지 않지만 재미있는 영화 추천 2013.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갱스오브 뉴욕 상대적으로 유명한 영화지만 많은 분들이 안보셔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갱의 기원, 시민의 권리 등 주인공들을 통해 뉴욕의 역사를 보여주는 조금 과장하면 뉴욕의 서사 영화라고 할 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이 영화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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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눈꽃 마을길에서 상상 (순전히 그저 상상일 뿐) 201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는 작업이라고 말씀을 들었거늘. 영화 "갱스 오브 뉴욕" (2002) 이야기는 이상한 이름을 갖고 있는 아일랜드 갱들이...자매다. 에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이 생각났다. 이쯤에서 왜 하필 "콩쥐팥쥐"까지 생각났을까~ 모두가 결말은 해피다. 왜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