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교차 때뭇인지 콧물이 폭포같이 나오더니 오늘은 기침을 하네요 무랑 갱엿을 하루 재서 그 물을 먹음 좋다해서 해먹일까해요^^;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산부인과에서 약을 줬는데도 떨어지질않아 걱정입니다. 입덧도 함께 겪으니 안쓰럽네요ㅠㅠㅠㅠㅠ 갱엿으로 무즙이나 배즙을 해주고싶은데 갱엿 파는곳이 없어요.(하나로, 초록마을등) 재래시장에서는 성분이 뭔지 몰라 선뜻 내키지 않고요~~~~ 혹시 구할...

갱엿구하는데 파는곳이없네요 혹시 아시는분 댓글부탁드려요~~

갱엿, 갱엿이 굳기 전에 여러 차례 늘여 희게 만든 것은 흰엿(백당)이라고 하지요. 조선시대는 물론 고려시대나 그 이전부터 엿...사랑을 받기도 했죠. 조선 후기에는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에 엿장수가 나타나 엿을 팔았어요. 조선 후기에 펴낸 것으로...

있는터라 아예 기대도 안했죠. 그런데, 제가 종종 들리는 엿파는 곳이 있는데, 여기저기 무슨재료로 만들었나 물어보기도 하고 엿들의 원재료를 뭐로 쓰나 하고 들여보던차에, 국산쌀로 만든 갱엿이 있길래, 번개같이 스치는 '물엿대용' 생각이나서 덥썩...

먼 곳 이승에다 아들 딸 모두 흩어 두고 가셨다 버들고리짝에 하얀 은비녀 든 무명 주머니도 그냥 두시고 기워서 접어 두신 버선도 신지 않으시고 어머니는 혼자 훌훌 가셨다 어머니 가실 때 은하수 강물은 얼지 않았을까 차가워서 어떻게 어머니는 강물을...

높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여. 빛과 소리는 하나다 하늘과 바다도 하나다. 50회 생일에 더도 덜도 말고 딱 오십 년 후에 제 발로 떠나버린 사람 등 밀어 보내버린 사람 돌 던저 과녘 맞춘 사람 맞은 사람 가리지 말고 눈자위 맴도는 사람 뒤퉁수마져...

너무너무 먹고싶어요.( 절대 임신아닙니다!!!) 오죽하면 그제밤에 쌀올리고당 1.2kg짜리 1/4을 먹어치웠어요. 인터넷에 갱엿파는거 아는데요.지금 너무 먹고싶어요. 인터넷은 주문하면 3일정도 걸리더라고요. 혹시 대구에 갱엿파시는곳 아는분 제발 가르쳐...

하던 곳이다. 항생제와 콘돔이 주고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여기 약국이 대한민국에서 두번째로 주문이 많은 약국입니다...낱개로 1,000원 받는단다. 한통만 팔아도 드링크 백병을 파는 약사보다 거금이다. 주객들이 술자리에서 옆에 끼고 앉아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