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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개봉기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사두었던 포켓몬 빵! 거대해진 고오스 초코케익 손바닥만한 빵 작은 케익 느낌 종이껍질을 벗기고~서걱서걱 단면을 보자.. 미니 빵칼이 동봉되어있네요 우려와 다르게 크림 듬뿍 엄청 달아요 ㅠㅠ 띠부씰도 두배크기 얜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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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릉 카페 폴스타베이커스 202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뚠뚠 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 서오릉 카페를 찾았습니다. 그 이름은 보무도 당당한 폴스타베이커스 인근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 중 하나로 주말에 가면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기도 합니다. 서오릉 카페 폴스타베이커스 영업시간 아름다운 일요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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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쉐의 대마왕 칠리새우의 귀환^--^ 200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운 거대한 알수꾸림콘이 반겨주어용^--^ 마르쉐에선 무조건 뷔페~로 먹어주는게 당근당근!!^-^ 자리잡자마자 두번 생각할것도 없이 일빠따로 불이나케 달려가서 냉큼~ 받아들고온 내 사랑 칠리새우♡♡ 아아~~ 칠리새우♡가 다시 돌아오기를 그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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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M.T 파티프렌즈 항공편에 탑승하신걸 환영합니다♥ 후기의 경로로 모시겠습니다.^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거대한 원형으로 빙 둘러 앉아 한 분씩 소개 아잉_ 근데 다들 너무 나이,이름,사는 곳 밖에 말씀들을 안 하시니 싱거워-.- 그리하야 내 차례가 되어 단문의 소개 연설을 읊었네요! 내 소개 하고 그 다음에 '오늘 멋진 남자분들도 많으신데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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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會 ~ story ~ [part. twelve : 비밀Ⅱ]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거대한 저택을 빠져나와 정원을 배회했다. 자꾸만 여자의 비어있는 입안이 떠올라 몸을 가만히 할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동안을 걸었을까.. 분수가 보이는 정원의 한가운데 곱게앉은 여자아이가 눈에 들어찼다. 먹처럼 새까만 머리칼이 과장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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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드-19시대 마스크를 쓴 시들, 그 이후 2022.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컹”해진 “당신의 뇌”와 “순두부가 되어버린 기억”으로 인해 자신이 “초코케이크 딸기우유 박하사탕”을 좋아했는지조차 모르고, “화면” 속에서 자신을 향해 “손을 흔드”는 사람이 자식인지도 모른 채, 의미 없이 “베개 보풀을 만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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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냉장 사육실장 2019.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 쵸코, 등 매번 다른재료를 사용해주었다 오늘도 주인이 준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배를 쓰다듬는 미도리의 눈에 들어온것이 있었다 '주인사마는 매번 저 하얀네모씨 한테서 아마아마를 주시는테치 혹시 대단한건 저 하얀네모씨가 아닌테치?' 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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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 A T E 〃 』 ─ TIP 下 2005.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두 · 초코 · 치즈 파운드 케잌 ※ 여기서 등장인물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로이 - 모시조개 크림 수프에 파슬리 들어간 것, 허브드레싱. 에드 - 과일이 들어간 것 모두, 마멀레이드 푸딩(에드 전용 간식이라고 나왔었죠?), 애플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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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레텔..과마녀. 200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헬쑥해진것같은 얼굴은 어디가고,왠 생기가 넘치는 눈으로 그 향내가 나는곳으로 달려가버렸어요. 물론,삼장은 손을잡고 걸어가던터라, 그대로-끌려갔지요. 물론,머리에는 사거리마크를 크게, 달아놓고는 말이에요. "..+ㅁ+삼장!삼장!이것좀 봐봐!" 오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