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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될 때까지는 육체의 성장과 함께 계속 종양이 자라는 병. 전세계적으로 단 6명의 환자만이 확인됐다는 희귀병,‘거대백악종’. 그 병을 앓았던 스물 네살의 아빠가, 그 병을 앓고 있는 세 살 배기 딸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국토일주에 나선다.이식...

‘거대 백악종 딸 수술비 마련위해 애쓰는 아빠로 유명해진 李모씨 딸 친구여중생 金모양 살해·유기 혐의.. 딸은 친구 사체 묻는 거 같이 지켜봄 체포당시 딸과 약 먹고 의식불명 아내는 한달전 갑자기 투신자살.. "의붓시아버지가 성폭행" 주장도 사건...

알려졌다. 또 이 씨는 혈통견을 고가에 분양받아, 그 개가 낳은 새끼 등을 마찬가지로 비싼 가격에 분양하기도 했다. 거대백악종이라는 병을 앓는 이 씨는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수차례 받으며 잇몸을 모두 긁어내 어금니 하나 남아 '어금니아빠'로...

등[6] 그런 방법으로 상당한 기부금을 모으고 언론, 잡지를 통해 꾸준히 언론플레이를 해댔다. 이영학이 본인과 딸이 거대백악종 환자임을 강조했듯이 일력거사도 어렵게 소쩍새 마을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고 사진을 찍을 때 장애가 있는 양쪽 검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