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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짝 201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서는 더불어 살도록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내가 만나는 너는 나의 삶의 거들짝입니다. 그대 거들짝이여 오늘도 고맙소이다 그대 덕으로 오늘도 나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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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5-25 아담과 하와가 지음받다(3)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양심)가 생명을 잃는다' 하신 말씀입니다. 18. 야훼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의 일을 거들 짝을 만들어 주리라' 하시고, 야훼 하나님께서는 곧 유일신 하늘 아버지(근원)께서는 입니다. 아담이 곧 생명나무(이성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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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거들짝님"...우리 말과 표현에서 정다움이.... 200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이 말 정겨워서 잘쓰는데..... 언제인가?Marriage Encounter를 짝지와 할때 였지요 그때 강의 하시는 분의 말씀이 ,거들짝!.이란 단어를 쓰시더군요 사전을 찾아봐두 ,거들다,아시져? 그말 밖에 없네요 그분이 짝지란 말을 덧붙여 쓰셨던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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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들짝의 가을소나타 201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달콤한 열매 하나하나에는 만드신 분의 정성과 그분의 온기를 느낄 수가 있기때문입니다. 아쉬워하는 당신의 거들짝을 위한 반려자의 진한 사랑의 손길을 느낄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제 제 맘은 반려자의 따뜻한 온기로 가득하니 저를 잡고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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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6] 나해_연중 27주일_감사성찬례_예식문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독서는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창세 2:18-24 18 ¶ 야훼 하느님께서는 “아담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의 일을 거들 짝을 만들어주리라.” 하시고, 19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하나하나 진흙으로 빚어 만드시고, 아담에게 데려다 주시고는 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