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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1 - 몽골이라 불리는 유목민의 출현과 용사 예수게이!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게 됩니다. 몽골고원은 세계 최대의 초원지대이니 흉노, 동호(東胡), 선비, 유연, 고거(高車), 돌궐, 위구르, 키타이(거란), 몽골과 준가르등 대부분의 유목국가들이 저 대초원에서 일어났으니 유목국가에는 요람의 땅인데 유목수렵민으로 살아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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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민족) 13. 거란족, 몽골제국의 선배가 된 유목민 집단 202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라진 민족) 13. 거란족, 몽골제국의 선배가 된 유목민 집단 모든 생명체가 언젠가 죽음에 이르듯 사람도 언젠가는 죽음을 맞게 된다. 그리고 사람이 모여 이룬 민족과 나라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사람, 민족, 국가의 소멸이 일반적인 생물의 죽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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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갈 거란 계획 /도복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걸어 볼 테야 잊는 연습부터 하는 내륙의 참한 여인 같은 건 절대 하지 않을 거야 도복희 충남 부여 출생. 2011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그녀의 사막』 『바퀴는 달의 외곽으로 굴렀다』 『외로움과 동거하는 법』 『몽골에 갈 거란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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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갈 거란 계획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22일) 몽골에 갈 거란 계획 그때까지 우리가 바라볼 수 있다면 울란바토르에 갈 거야 칭기즈칸의 후예처럼 초원의 바람을 가르며 서로를 정복하는 데 열 올릴 거야 너 아니면, 안 되겠다고 잘 훈련된 기마병 되어 널 향해 달려갈 거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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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희 시인 네 번째 시집... '아이스크림 튀김' 같은 '몽골에 갈 거란 계획' 2023.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dcdcpost.com/news/articleView.html?idxno=866 도복희 시인 네 번째 시집... '아이스크림 튀김' 같은 '몽골에 갈 거란 계획' - 대충대충포스트 충남 부여 출신 도복희 시인이 시집 '몽골에 갈 거란 계획'을 펴내 눈길을 끈다.'그녀의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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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란(몽골)은 그렇게 무섭던 나라? 종족?들이 한순간에 망한게 신기하다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까 땅도 엄청 먹었고 고려에서 거란이랑 전쟁 안나게하려고 엄청 애쓰던데 지금와서보면 몽골 땅 반은 중국에 먹혔고 지리상 중국에 막혀있어서 외국이랑 교류도 잘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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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한족, 거란,몽골,선비,여진족, 왜놈,미쿡,유럽,인도등의 혼탁한 피가 섞인 잡종인거 다압니다.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오스모스 왈 한민족은 한족, 거란,몽골,선비,여진족, 왜놈,미쿡,유럽,인도등의 혼탁한 피가 섞인 잡종인거 다압니다. 라고 주장한 바, 여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자. 아래 게시글은 의성대군2님이 올린 글인데, 카오스모스가 아래와 같이 우리민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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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료 거란 요나라 '을 보고 '신비가 사라진' 거란족에게 다가가다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세한 여진족이 급부상해 서기 1115년 금나라를 건국하고 거란 정권의 무덤 파는 사람이 됐습니다. 서기 1125년 대요나라가...일부 부족은 금나라의 속부 유민이 되어 여진, 몽골 등 다른 민족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진열 시작 부분에서 야율우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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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유목사회 제대로 보여주려고 몽골까지 가서 촬영하고 온 고려거란전쟁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m.blog.naver.com/jurassicgump?proxyReferer=https%3A%2F%2Ft.co%2FO5NYWWty7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