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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김은부는 죽음의 위기에 처하고 탈출을 감행한다. <23회> 2024.02.03. (토) 오후 09:25 왕순은 거란과의 전쟁을 결심하고, 김은부는 거란 내부 사정을 고려에 전하기 위해 분투한다. 한편 처우에 불만을 품은 김훈과 최질은 수하의 무장들을 대동해...

발생하지 않았다면.. 하지만 그동안 몰랐던 고려 초기 역사와 거란과의 전쟁, 양규, 김숙흥, 지채문, 하공진, 채충순, 장연우...최사위, 유진, 유방, 왕가도, 김은부, 김종현, 김훈, 최질, 노전 등 숨은 영웅들에 대해 검색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도...

거란전쟁 십구회 이십회에 대해 기록하다.] [강감찬이 황제의 낙마소식을 들었으나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개경을 떠났다.] [낙마...보며 황후가 걱정하며 말하기를, "드라마 제목이 고려거란허준도 아닌데 왜 멀쩡하던 황제가 다치고 누워있는 것을 봐야...

김훈 & 최질이 반란을 일으키자 지채문이 응양군과 용호군으로 막겠다고 말한다. 근데 이건 반란이 일어나고서 설치한 부대다

아직 궐안전쟁인데...김훈 최질 합작의 듀오가 반란은 일으켰는데 반란 같지도 않고...

이런거 하지말고 차라리 김훈 최질의 난을 빨리 진행해라

이딴 드라마 제목이 고려거란전쟁 ㅋㅋㅋ

김훈과 최질은 훗날 상장군까지 진급한후 문신에 대한 난을 일으켰다가 살해됩니다) 거란의 성종은 12월 곽주(평북 정주)를 공격합니다 주장인 방어사 조성유가 도망가 버리자 이용직,발해왕족출신 장수인 대회덕등이 지휘권을 물려받아 농성하나 끝내...

이 전쟁의 근본적인 이유는 지난 993년(성종 12) 제1차침입 때 강동6주의 영유권을 고려에 넘겨주었다는 것과 1차칩입때의 약조와는 달리 고려가 송나라와 화친관계를 지속하며 후방을 불안하게 한다는 데 있었습니다 성종이 대군을 이끌고 남하하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