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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그렇게 강감찬은 서경을 거쳐 거란측으로 거짓 친조를 청하러 가게 되고 동북면 군사들은 서경으로 향하게 됨 서경 관리 원종석: 만약 거짓 친조 들키면 어쩔거임? 그리고 거란 황제가 찐인지 알아보려고 서경으로 사신 보내면? 강감찬: 그건 원종석...

왜 졌다고 파발이 올라오지.. 일하느라 중간에 못봤는데ㅠ 걍 함락 못해서 지나쳐 온 거 아니였나요?

왕순은 동북면 군사들에게 서경을 지원하라 명한다. 강감찬은 거란 진중으로 가 기만책을 펼치지만 서경 관리 원종석의 배신으로 위기에 처한다 <10회> 2023.12.10. (일) 오후 09:25 강감찬은 거란 진중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거란군은 서경을 공격하기...

거란입장에선 흥화진 둘러싸고 뒤에서 치면되는거아냐.?

밝으면 서경으로 가서 항복을 받아오라고 요구하네요. (외교관으로서 듣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ㅎ) 한편 서경의 대가리는 새로운 거란족으로 탄생하기 위해 읍읍... 또한 개경 남쪽지역의 호장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고려조정에서 파견된 절도사의 지위...

동북면병마사 강감찬 / 거란의 전쟁 준비 / 부교 / 송나라와의 외교 / 발뒤꿈치를 잘라서 신발에 맞게 한다면 / 서경 장락궁 / 야율자충 / 거란의 명장 야율세량 / 야율세량의 침공 / 송나라의 도움을 요청하다 / 두 번째 대회전 / 현종, 강경책을 쓰다...

cid=46621&categoryId=46621 조원 고려전기 통군녹사, 병마사, 시랑 등을 역임한 관리. 문신. [생애 및 활동사항] 1007년(목종 10)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1010년 (현종 1)에 거란의 성종(聖宗)이 침입하여 서경을 공격할 때 동북 m.terms.naver.com

※ 자게 / 쌍코매거진 "코르셋" 전시 금지 ※ ※ 사진 속 "타인 얼굴" 모자이크 필수 ※ https://cafe.daum.net/Sangkoya/b1LF/49 고려거란전쟁 보는데 서경놈들 왜저러오ㅡㅡ 어느시대에나 매국노들이 있었나보오 나쁜놈들ㅡㅡ

살아가면서 한결같은 마음을 담고 산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노력한다면 어느 삶의 길에선 담아낼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 목요일입니다.. 어느덧 11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오늘하루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행복으로 마무리 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