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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손녕 : 거란에서 가장 용감했던 장군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항덕. 한국사에서는 자를 따와서 소손녕이라고 유명한 인물. (1차 고려-거란 전쟁 당시의 거란군 최고 지휘관.) 얼마나 용감했냐면 자기 마누라(월국공주)가 아픈 틈에 태후가 공주를 간호하라보낸 시녀와 바람을 피는 용기를 보여줌 그 꼴 본 공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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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거란전쟁 32회] 전쟁에 승리하고도 고려는 요나라에 사신을 보내 책봉을 요구?하고 그 연호를 쓰다.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士, 以金花八枝, 親揷邯贊頭. 左執手, 右執觴, 慰嘆不已, 邯贊拜謝不敢當. 遂改驛名爲興義, 賜驛吏冠帶與州·縣吏同. 거란(契丹)의 "소손녕(蕭遜寧)"이 침입하니, 병사가 100,000명이라 하였다. 당시 강감찬(姜邯贊)은 서북면행영도통사(西北面行營都統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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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의 한국사] 고려거란전쟁과 양규 장군 - 거란 40만 대군에 맞서 흥화진 지켜… 포로 3만명 구해냈죠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격하지 못하게 993년(고려 성종 12년) 80만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공하죠. 당시 고려는 거란의 침공 의도를 파악했고, 서희를 보내 거란 장수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벌였습니다. 그 결과 고려는 송과 맺은 외교 관계를 끊으라는 거란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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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1차 침략 그리고 서희 최후의 5년.jpg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나라의 동경을 특별히 짚어낸 것은 바로 앞에 마주앉은 소손녕이 그 동경의 유수(지방관)였기 때문이었다. •소손녕 : 거란은 과거 고구려 영토를 대부분 차지하였고,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하니.. 그렇다면 고려는 송나라가 아닌 거란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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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高麗)-거란(契丹) 전쟁의 원인분석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없다. 거란(契丹)의 1차 침입은 성종(成宗,961-997) 때인 993년 10월에 이루어졌는데 이때 서희(徐熙,942-998)는 거란 장수 소손녕(蕭遜寧, ?-996)과의 협상에서 고려가 고구려의 뒤를 이어 세워진 나라임을 밝히는 외교 담판(993)으로 강동(江東)6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