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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의 홍화진

고려 거란 전쟁... 귀주대첩 龜州大捷 " 기습과 매복으로 거란의 허를 찌르다. " 1010년 거란의 2차 침입으로 이듬해 현종이 나주로 파천했다. 1015년 흥화진, 영주성에 침입한 거란군을 격퇴하다. 1018년 소배압을 비롯한 10만 거란군이 세 번째로 고려를...

고려에게는 강동 6주를 반환하라는 사신을 보내고 갑자기 바뀐 요구에 우리의 낙성대형은 의심을 합니다.(그리고 거란 2차침입에 공을 세운 김훈, 최질이 박진일당의 부추김을 받으며 자꾸 등장하는게 곧 난을 일으킬지도 모르겠네요.) 하공진이 거란에...

https://youtu.be/FnvWLhF_1O4?si=4hZKAJhM25aSlCdD * 영상 주요 내용 : 고려시대 또는 한국사 최고 무장을 생각해보면 거란 2차 침입 당시 활약한 양규 장군도 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 양규 장군의 용력과 역량이면 당시 거란을 상대하여 적당히...

출처: https://www.fmkorea.com/6438038166 고려거란전쟁에서 활약한 한국의 뮬란 설죽화에 대해 알아보자 2차 거란 침입 당시 양규 밑에서 복무한 이관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그는 귀주성 전투에서 거란의 20만 대군과 전투하던 도중 전사 하였는데 그의...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ㅊㅊ : 펨코 오프닝 용상앞에 놓여진 활 피가 묻어 있다 양규는 요성종이 친정한 이번 2차 침입에서 거란군과 맞서 싸우다가 (중략) 장렬히 전사한다 고려거란전쟁 공식 포스터 한가운데에 있는 양규 왼손에는 활을 들고...

필요) 1차(993) 거란 장수 소손녕 요구 사항 할지(땅을 떼어달라고 요구) 외교 담판 서희 → 강동 6주 획득 (압록강 하류까지) 2차(1010) 강조 정변 개경 함락, 현종 친조(親朝) 조건 퇴각 3차(1018) 친조 불이행 소배압 침입 격 퇴 귀주대첩(1019...

양규 전사하면서 거란의 2차침입 끝났으면 전쟁끝나고 수습하는 과정이 주를 이뤄야 되는데 어째 김은부를 중심으로 해서 현종의 정치력 하락+ 말타다가 중상테크는 너무 이해안가네요... 물론 전쟁뒤 내부정치쪽으로도 어떤식으로 변화를 다루긴 해야...

송나라와 대립하던 소손녕 장수가 대군을 이끌고 고려를 침략해 왔다. 서희가 외교 담판으로 물리쳤다. 현종 1년(1010)에 2차 침입이 있었다. 양규가 물리쳤다. 현종 10년(1019)에 3차 침략이 있었으나 귀주에서 강감찬에 의해 전멸되었다. 거란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