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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선한장로교회 2025.12.07. 주일예배 설교 전문: 세상속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마5:13-16) 2025.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등대와 같았습니다. 크든 작든 모든 순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대화하듯 기도하는 시간이 제 신앙을 회복시키는 큰 은혜가 되었고 인생의 방향성을 바로잡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이제 성경의 인물들이 새로 보이면서 또 새롭게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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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주일* 2025.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입니다.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날입니다. 메마른 대지위에 성령의 단비가 내리듯 하나님께 예배하는 부산등대교회 성도님들에게 은혜의 단비가 충만히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강단에서 말씀을 선포하시는 모든 사역자들에게 성령의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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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8:1~13 빛을 비추는삶 거룩한 부르심 202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등대는 모세가 여호와께서 보여주신 양식대로 만든 것으로(4) 금으로 만들었고 받침에서 부터 꽃모양의 장식이 있는 것이다.(4) 꽃은 살구꽃의 형상이였고 6개의 가지가 있고 오른쪽에 3개, 왼쪽에 3개 가운데 1개 7개의 불을 켤수 있는 구조이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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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곱 가지의 등대 (나의 모든 빛은 그리스도외 것임) 2025.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등대의 가지들이 나타난다(출 25:31; 37:17~22; 민 8:4).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거룩한 생애를 통하여 세상의 빛이 되도록 성령으로 태어난 가지들이다(벧후 1:4; 벧전 1:23). 성령께서는 이 일곱 가지들이 마치 하나인 것처럼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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