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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을 거르다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6월, 아이들과 함께 담은 매실청. 100일이 되어 오늘 걸렸습니다. 잘 숙성되었습니다. 두껑을 여니 진한 매실 냄새가 코끝에 진하게 전해옵니다. 거른 매실을 버리면 넘 아까우니~ 아이들과 맛을 보았습니다. "우와~ 맛있다" 자꾸만 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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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봉방주를 거르다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봉방 #성인병 #신경통 #고혈압 #노봉방주 #벌주 #관절 #전립선 오늘은 노봉방주를 걸렀어요 노봉방이란 말벌이 나무에 지은 집을 말하는데 거기엔 애벌레까지 가득 들어 있는것으로 작년 제작년에 담근 것들입니다 순간 노봉방을 따던 위험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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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txt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야 속이 풀린다. 그렇게 한두개 습관적으로 지르다보면 월급날 적금으로 나갈 돈도 모자란다. 이런 식으로 한두 번 적금을 거르다보면 곧 포기하기 마련이다. - 이지연,「20대 여자가 가장 알고 싶은 돈 관리법 60(원앤원북스)」中 나를 지켜주는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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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콜 거르다..퇴근하고...ㅠㅠ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은 꾸역꾸역해서 일당 벌이 가까스로 했는데.. 오늘 상황을 보니 기분이 쎄합니다..ㅠㅠ 일전에 나나부자님 말씀 하신대로 비수기는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타려 노력 했는데.. 현재 1시간30분동안 대기 중 입니다.. 순이익 3자 본지가 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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