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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입력 2024.08.28. 00:40 0 사운드 듣기는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어야 재생됩니다.사운드 듣기

어떡하라고 우뜨카라고 우짜라고 엉뜨켜라고 ㅜ

지난 6월, 아이들과 함께 담은 매실청. 100일이 되어 오늘 걸렸습니다. 잘 숙성되었습니다. 두껑을 여니 진한 매실 냄새가 코끝에 진하게 전해옵니다. 거른 매실을 버리면 넘 아까우니~ 아이들과 맛을 보았습니다. "우와~ 맛있다" 자꾸만 손이 갑니다...

#노봉방 #성인병 #신경통 #고혈압 #노봉방주 #벌주 #관절 #전립선 오늘은 노봉방주를 걸렀어요 노봉방이란 말벌이 나무에 지은 집을 말하는데 거기엔 애벌레까지 가득 들어 있는것으로 작년 제작년에 담근 것들입니다 순간 노봉방을 따던 위험했던 시간들...

장마에 다 녹았습니다. 발아후에 귀중한 종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종자가 매우 미세합니다. 아까워서 손으로 비벼서 거르다보니 양이 많아 보입니다. 실제로는 저 양의 반정도 일것입니다. 2. 전에 소개드린 파종 도구입니다. 가운데 하얀 점이 구멍...

전공은 상경인데 공고보면 기본급주면서 원하는건많고 경력같은 신입구하잖아 한마디로... 거르고 거르다보면 지원할데가 없는데 그냥 재고관리하고 누구나할수 있는일이라도 할까? 점점 돈이 떨어지고 연락안오고 그래서 고민이네 ㅠㅠ

대야 속이 풀린다. 그렇게 한두개 습관적으로 지르다보면 월급날 적금으로 나갈 돈도 모자란다. 이런 식으로 한두 번 적금을 거르다보면 곧 포기하기 마련이다. - 이지연,「20대 여자가 가장 알고 싶은 돈 관리법 60(원앤원북스)」中 나를 지켜주는건 남자...

먼저 러닝머신으로 향한다. "오늘도 20분을 달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아침마다 주 3~4일씩 달리다 보니, 달리기를 거르다 보면 한 주가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었다. 하루를 달리기로 시작하는 것이 힘들면서도 보람이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회사 집 회사 집 이니까 더이상 새로운 인간관계는 없는데 지금까지 쌓아온 관계들에서 안맞는사람들을 거르다보니 친구가 없는느낌이야... 거른사람들은 이유가 있음 ㅠ 취준할때는 서로 의지하고 지내다가 먼저 취준하니까 나 회사 눈높다고 뒷담까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