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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7일 신년 첫 벙개 후기 찌굼하구,결산,,임니당, 2012.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산행임에두 불구하구한거르메, 나와주신 세붕님,촌장님,수니성,해운홍님,달려와주셔서 증말 감사하구여,, 멀리 울산에서오신 그리운 향기님,김해에서오신 백합님,동백님, 반가운손님님,원두커피님,신화님,구리구 돌깡,,,,일케 11명 모잇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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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튼 갑시머~~~~~ 202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3.21.워요일 종파네 가나? 응 가능 거르메 파 쫌 뽀버온나. . . 가능 거르메?? 이와이머 파 쫌 뽀버온나 그러지~ 가능 거르메? 꼭 토를 다러야 대나?! 따드머서 가따주야 잔소리를 아하재 소그메 절이가 꾸덕하게 말룬는Ing~ 어제는 1잔 드셔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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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기라운드 후기~~~ 2007.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평뻘 너른 들에 잣치기하러 모인 님들 끼니를 거르메 뭔 힘이 나것소만 악을 쓰고 하는 휜님아 ! 그 것도 온이냐~ 스탈 바까스가 엊그젠데 바까긴 멀바깐나 거리만 더 나가네 젤 작은 작대기로 160보를 보내니 아!그대는 지므승~~ 구관이 명관이니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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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여~~~~~~~~~ 200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언 저 산자락 끝 삼부 능선을 돌아돌아 초점잃은 공허한 시선을 머므른채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는가 가야하는가 검은 거르메가 창을 감싸 덮어오고 내 눈가에 검은 슬픔이 깃드는 시간 누구도 찾지않는 이 초라한 나의 공간에 싸늘한 칼바람 한줄기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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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지맥 2회차 (세우개고개~설머치고개) 201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이 있다. 감굴은 감악산 밑이 된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모른말은 모퉁이에 있던 마을이라 하여 붙은 이름이다. 빈배이는 거르메 동쪽 골짜기에 있는 마을이다. 솥점은 솥점이 있었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2002년 이곳 무건리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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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세이3집(20편)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륙도 대중가요 절로 불러본다. 육이오시절 배고픔에 한 끼 해결한 돼지국밥의 따스한 국물,,, 생선부산물 이겨 만든 한끼 거르메 " 부산오뎅" 어는이 기억하리오. 민국의 끝자락에 매달려 흘려보낸 세월. 태평양 쳐다볼 수 있는 곳이기에 꿈을 키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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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서들 해석하오... 200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팍누니 대바기라 오랜마네 필꼬쳔네 이노무필 어찌할꼬 한거르메 가고잪네 기다리고 갈망하던 회사사표 수리됀네 사실인즉 안데따네 정리지랄 피료업네 당장부터 제낀다네 오늘기뿜 가치하세 오늘저녁 일곱씨반 종로에서 축하하세 맛간파가 때려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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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곡2리 거르메 마을전경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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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만의 만남 2011.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너무 오래 전의 친구들이고, 지금도 그렇지만 어릴 때는 낯가림이 심했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던터라 거르메(맞는 글자인지요?)에 살던 친구들과 지곡교회 다녔던 친구들, 그리고 군산여중에서 다시 만났던 친구들 외에는 잘 생각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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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난 당신 200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러질라 하는고나 울: 울며불며 떠나알님 바지가랑이 부짭뜨시 널랑은 안자블래 에: 에(애)걸보껄 부짜브면 지금도 더딘거르메 더 느즈면 어찌해 태: 태어나 이제껏 떠나는너 부짭는다 부짜핀적 업께찌만 난: 난 실타 니가시러 이제는 떠나다우 제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