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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개빡대갈이라 실무 싹 다 내가 했는데 다른팀으로 옮겼는데도 같은회사라고 지 일 떠넘김 개빡대갈새끼 거머리냐고

d/17zgPIGBjyaK43oce9aE_01roWwgATgnW/view?usp=drivesdk 딴따라들아 불쌍해서 가요 말도 안해줬더만 가성기반이라고 ㅋㅋ 임한별로 끼어들고 있노 김선희 손선화부대새끼들아 주제 좀 알아라고 마산에 벌레꼬둘 새끼가 정신 못차리고 또 사칭들하고 댕기네

나쁜 거머리 새끼 내 피를 빨아 먹었것다 ,, / 류 경 희 어렸을 적에 방학이 되면 큰댁으로 달려가 한 달 동안 많은 추억을 만들었다 쪽대로 고기 잡고 장마에 개울 물 넘치면 개박두더기 잡고 붕어 송사리 미꾸라지 참방개 개구리 잡다가 넙적다리에...

실지렁이 같다는 그넘이요.. 방금 잠수시킨 물통을 바꿔봤는데 (불투명-> 투명) 움직이는거나 생김새나 진짜 거머리 같혀~ 이야~ 진짜 돌겠당... 끄니 싹 화분도 담그긴 했지만 끄니들이 불쌍혀~~ 어제처럼 물에 다 떠다니는건 아닌지 몰러~ 거넘들 디기...

부실하네요. 국생정에는 아예 거머리 자체가 없고 대신 거머리말처럼 식물 자료만 있네요. 자원관 자료에는 거머리가 몇 종...엔진에서 보이는 사진과도 일치하네요. 몸을 줄였을 때는 새끼손가락 한 마디만 하고, 길게 늘였을 때는 마치 육상 플라나리아...

--------------------- [원본 메세지] --------------------- .. http://www.yakul.com/funs/amrak.htm <-클릭 보신분은 별명이 뭔 지 리플 달아 주세여..캬캬

십리는 떨어진 양조장에서 막걸리 받아 오다 홀짝홀짝 몰래 마시는 그 맛을 ​ 뻐꾸기 우는 들판 거머리 뜯기며 모심다 ​ 새참으로 내온 막걸리 새끼손가락 휘저어 마시는 그 맛을 ​ 삼대를 물려 비법 전수받았다고? 암만 잘 만들어봐라 ​ 그때 그 맛 나오나...

무슨 일이야?" 창민이는 자기 다리에서 무언가를 떼어 내 내 눈앞에 들이밀었다. 그의 손바닥 위에 있는 것은 거머리였다. 길이는 새끼손가락 만하고 검은빛을 띤 지렁이 같이 생긴 것이었다. 피를 듬뿍 빨았는지 배가 통통했다. 창민은 그것을 짓이겨...

정말그러지? 나 오늘 날 모욕시킨 개새끼가 있어서 사람이라고 칭하기도 과한 쓰레기 질나쁜 거머리새끼 사필귀정 사필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