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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서리...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었네요.... 어쩐지 춥더라.....; 충청북도에서 깡촌오브 깡촌은 의풍... 그 담이 동대리..... 오후 3시면 해가 넘어가는 거무실... 그집.... 배추 지옥 시작~~!!^^ 맛난 수육과 소주한잔~~!!^^ 몸은 힘들었지만.... 일용할 양식을 보니 뿌듯~~!!^^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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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실 산지기네 대추털기 201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놈의 대추가 왜 이렇게 많이 달렸는지 이틀 동안을 장대질만 했더니 팔이 안올라가요. 이 일을 어째요? 예전에는 대추를 털면 일일이 손으로 주워야 했는데 문명이 발달하여 광목 천을 이어서 쓰다가 이제는 고추망 나와서 참 편리하게 되었지요.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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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실서 터질가능성이 많은 핸드폰 구입 201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봤다 연아의햅틱이 끌린다. 왜냐하몬 연아랑은 같은 연령이니까 HI HI (= 단, 정신연령이....)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결국은 거무실에서도 잘터질것 같은 2세대(2G) 핸펀으로 골랐다. 지난여름 청량산에 올랐을때 내 핸드폰은 보기좋게 먹통~ㅜ.ㅠ 다른핸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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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실의 지명이야기 201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무실은 원레 거미실에서 유래가 되었다지요. 그래서 그 이름을 蛛谷(주곡)거미주에 골곡자를 사용하여 왔다는데요.거무실은 풍수지리적으로 거미가 거미줄을 친 형곡이라 한답니다. 그래서 줄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줄만처 놓으면 큰수고를 하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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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실의 변화 201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말는 삼일동안 거무실에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왔다. 다행히 토요일 전원이 연결되어서 그동안 불편하였던 여러가지가 해결되어가는 것 같다. 샘물도 잘 올라오고 저녁에 불도 밝게 사용 할 수가 있었다.그동안 여러가지로 마음 고생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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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정 의 졸작소설] <제58화> 농촌에서 행복을 캐는 사람들 [제1부: 거무실의 스톤헨지] 201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주정 의 졸작소설] <제58화> 농촌에서 행복을 캐는 사람들 [제1부: 거무실의 스톤헨지] 저 멀리 북유럽의 영국 이라는 나라 남부에 가면 거석문명인 스톤헨지 가 있다고 한다. 대형 거석(巨石)을 원형으로 빙 둘러 세우고 상판을 얹은 구조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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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무실 길 보수 작업 2009.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주말에 거무실 길 보수 작업차 다녀 왔습니다. 1차 산태굼까지 첫날 작업 진행보고 나머지는 위임해 놓고 올라 왔습니다. 유실을 방지 하기 위해서 600mm PVC 파이프 이중관 5개, 300mm PVC 파이프 3개를 묻어서 물길을 최대한 돌렸습니다. 4륜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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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거무실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201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무실님께서 보내주신 택배입니다 치약이 엉청나게 많이 들어있어요 감사하고 고맙고 어케 말을해야할지 행사날짜는 다가오는데 어르신선물드릴물품은 없고 고심끝에 글을 올렸는데 많은분의 관심과 사랑속에 행사 잘 치루겠습니다 거무실언니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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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의 바쁜 일정 속에 거무실을 다녀 왔습니다. 2004.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영주로 향했습니다. 영주 제일 고등학교 총 동창회 체육대회에 얼굴을 잠시비추고 옛날 아련한 모습의 친구들을 만난후 거무실에 위치한 부모님과 형님산소에 풀을 베고[금초] 돌아 왔습니다. 모처럼만에 예초기 작업을 했더니 팔이 천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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