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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의 소리(우마소)
이곳은 2015년 광주수피아여고 2학년 "진로" 온라인학습장입니다.
cafe.daum.net/speer2011 랭킹: 1 단계 회원수: 1654 개설일: 20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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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_거문고선녀의 2010년겨울여행 첫 날_비행기를 잡아 두다니. 2010.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약 될 것이다. 확정 전자 항공 티켓과 숙소 예약 메일을 븓은 후 진짜 여행 마니아가 된 기분이다. 아싸아~~ 이제 2010년의 거문고선녀의 겨울여행의 전체적 일정이 대충 결정되었다.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스리랑카 여행의 여정도 계획하고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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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선녀 금선쌤♡。 2002.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숙제 올릴때만 들어와서 다른 곳은 클릭한번 안해보고 늘 자료실에 숙제만 올리는 제 모습이 문득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는데 떠올랐어요. 그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카페에 들어와서 만물게시판도 보고 사진도 보고 선생님이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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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의 거문고 소리로 자라온 장수 봉덕리 느티나무 2012.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여 마을이 만들어지기 시작하였다. 선녀들이 베를 짰다고 하여 처음 마을 이름은 방직골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옛날 선녀가 거문고를 탔다는 사실이 더 낭만적이라 생각한 탓인지 두드릴 고(鼓)와 거문고 금(琴)을 따서 지금은 고금(鼓琴)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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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 『특별기고』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天風吹碧翠霓裳 푸른 무지개 치마 바람에 날릴 새 玉環瓊佩聲丁當 옥고리 패옥 소리는 댕그렁댕그렁 素娥兩兩鼓瑤瑟 선녀들 쌍쌍이 옥거문고 타자 三花珠樹春雲香 삼주수(三珠樹주)위에 봄 구름이 향기롭네.12 ▲ 허난설헌 생가(2014년 10월) 허난설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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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호수 뒤 오봉산은 왜 안됐을까?...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래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그 산의 전설에 대하여 이야기했는데 "옛날 옥황상제께서 여기에 내려오셔서 쉬시던 곳이며, 선녀들이 거문고를 치고 놀던 곳이라 전한다."며 주위의 옥녀봉, 노적봉 등을 소개했다. 그리고 그 날 신기한 것은 동네에 소가 50여...